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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도서코드 >>  80191
  도 서 명 >>  나의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출 판 사 >>  두란노
  저 자 >>  한나 허나드
  상 태 >>  최상
  출판년도 >>  2007
  포인트 >>  20 원
  판매가격 >>  4,700
  구입수량 >>   재고:1권(개)
 
서 적 소 개
우리 마음 깊은 곳을 만지는 불후의 기독교 고전!
미국에서만도 200만 부 이상 판매된 검증된 신앙소설,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크리스천들이 경험하는 신앙의 여정을 ‘소설’이라는 그릇에 현실감 있게 담아냈다. 사랑의 노래인 아가서를 토대로, 흥미진진하고 가슴 찡하게 펼쳐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지금, 당신의 영혼이 두려움의 집에 붙잡혀 있다면, 외로움의 해변을 거닐고 있다면, 상처의 절벽을 오르고 있다면, 상실의 골짜기를 지나고 있다면, 위험과 환난의 숲에서 울고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이 책을 펼쳐 보라. 글줄을 따라 함께 여행하는 동안, 자신의 인생에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들을 바라보는 관점이 새로워지는 동시에 그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인생길을 가로막는 쓴뿌리와 교만, 자기연민을 이기는 전적인 헌신과 맡김의 여정!
이 책은 다리를 저는 가련한 ‘겁쟁이’가 사랑하는 목자의 부름을 따라 두려움의 일가(一家)를 떠나 ‘사슴의 발을 가질 수 있는 높은 곳’으로 가면서 충만히 사랑받고 사랑하는 존재, ‘은혜와 영광’으로 그 이름과 삶이 변하는 과정을 보여 준다. 저자는 이 알레고리 기법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들이 걸어가는 은혜의 길을 그리며, 흑암 가운데서 빛도 없이 걷고 있는 이 시대 신앙인들을 토닥이고 격려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주인공 ‘겁쟁이’를 비롯하여 ‘고통’, ‘슬픔’, ‘심통’, ‘쓴뿌리’, ‘우울’, ‘자기연민’ 등 우리 내면에서 날마다 사투를 벌이는 캐릭터들을 등장인물의 이름으로 설정했다. 그리하여 신앙의 길을 걸어갈 때 우리 안에서 혹은 바깥에서 공격하는 온갖 부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영의 실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기 쉽게 이야기로 푸는 데 성공했다.
저자는 서문에서 “좋지 않은 일을 인정하고 승리하는 것, 슬픔과 고통에 익숙해져서 마침내 그것을 말할 수 없이 귀한 것으로 변화시키는 것, 항상 기꺼이 주님의 뜻을 따르면서 사랑의 주님을 새롭게 알고 그분과 흠 없는 연합을 경험하는 것, 이런 것들이 이 책에 묘사된 알레고리의 교훈들이다”라고 밝힌다. 이 따뜻하고 가슴 벅찬 스토리는 오늘도 사랑하는 목자이신 예수님을 따라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쫓는 높은 곳을 향해 출발한 크리스천들에게 과연 참위로와 격려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삶의 구석구석에서 경험하는 순종과 헌신의 힘겨움을 공감하는 동시에 그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지 보여 준다. 또한 자신의 절뚝거리는 다리가 치유되고 사슴의 발로 가벼이 자유롭게 뛰어다니게 된 후에는 자연스럽게 그 사슴의 발로, 매이고 묶인 삶을 사는 이들이 있는 낮은 자리를 향해 힘차게 내려가게 되는 크리스천의 소명을 감동적으로 일깨워 준다.

모든 장애물을 지나고 뛰어넘어 오늘도 높은 곳을 향하여 한 걸음을 내딛는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건투를 빈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합 3:19). 아멘.


단지 자아가 죄에 대해 죽었다고 머리로 인식하거나, 나의 고집을 십자가에 못박는 방법이나 훈련을 고안해 내는 것으로는 높은 곳에 이르러 승리하며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누릴 수 없다. 그 유일한 방법은 매일의 삶에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구체적인 상황과 시련들을 받아들이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살고 일하게 하신 사람들이나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 등에 대해서 우리의 뜻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계속해서 받아들이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일 때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제단이 되고, 그분의 뜻에 따라 우리 자신을 포기하고 맡길 때마다, 그것은 우리가 높은 곳에 더 가까이 가는 방법이 된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이 이 지상에서 살아 있는 동안에 그들을 높은 곳으로 데려가고 싶어하신다.
-8쪽 중에서

“저는 사랑을 되돌려 받는다는 확신이 없는 한 감히 사랑할 용기가 없어요. 사랑의 씨앗을 제 마음속에 심으시면, 제가 사랑을 되돌려 받을 것이라고 약속하실 수 있나요? 그 약속 없이는 씨앗을 품을 수 없어요.”
“그래, 겁쟁이야, 약속하마. 사랑의 풀꽃이 네 마음속에서 활짝 피고 네가 이름을 바꿀 준비가 된다면, 너는 사랑을 되돌려 받을 거야. …(중략)… 네가 만일 사랑을 경험하려 한다면, 고통도 알아야 해.”
- 29-30쪽 중에서

“겁쟁이야, 네게는 정말 아름다운 것이 있는데, 바로 신뢰하는 눈이란다. 신뢰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가운데 하나이지. 너의 신뢰하는 눈을 보면 너는 수많은 아름다운 왕후들보다 더욱 아름답게 보인단다.”
- 68쪽 중에서

“두려워 말아라, 겁쟁이야. 단지 믿기만 해라. 약속하건대, 너는 수치를 당하지 않을 거다. 슬픔과 고통과 함께 가도록 하고, 만일 지금 당장 그들을 환영하고 받아들이기 어렵다면, 네가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힘든 곳에 있을 때에라도 그들의 손을 꼭 잡으렴. 그러면 그들이 너를 이끌어서 정확히 가야 할 곳으로 데려다 줄 거야.”
- 72쪽 중에서

사랑의 왕국 첫 번째 기슭에서 그녀는 지칠 줄 모르고 영광스럽고 새로운 관점으로, 모든 것을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시야로 바라보고 있었다. 그렇게 보고 깨닫게 되면서 우러나는 기쁨과 감사로, 때로는 표현할 수 없이 마음을 감싸는 안도감으로 도취될 지경이었다. 골짜기에서 올려다보았을 때에는 어둡고 무섭다고 생각했던 것들, 사랑의 왕국의 일부가 되기에는 너무도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서 걱정스러웠던 부분들이 이제는 훌륭하고 멋진 전체의 일부로 보였다. 아주 많이 바뀌고 변화된 듯한 그 웅장한 모습을 볼 때, 이전에는 얼마나 보는 눈이 없고 어리석었기에 그런 잘못된 생각을 했는지 의아해졌다.
진리는 책이나 기록된 글만을 통해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분별력을 갖고 인격적으로 성장하며 발전해야만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그녀는 깊이 깨닫게 되었고, 사람이 낮은 수준의 영적 상태로 살아갈 때나 산 위의 깊은 구렁에서 엉뚱한 쪽에 있을 때에는 가장 위대한 책의 내용조차 심각하게 오해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 그녀는 사랑의 왕국의 산등성이에 있는 자는 자신이 보는 것이 찬란한 전체의 광경에 비하면 얼마나 부분적인지 알 수 있기 때문에, 거기서 보는 것으로 독단적인 판단을 할 수 없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그녀는 다만 경탄과 경이감과 감사로 숨이 차서, 더 높이 올라가 더 많은 것을 보고 이해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었다.
- 242쪽 중에서

“그분이 슬픔을 기쁨으로, 고통을 평화로, 겁쟁이를 은혜와 영광으로 바꾸실 수 있다면, 교만, 원망, 쓴뿌리, 자기연민도 당연히 변화시키실 수 있을 거야. 만일 그들이 왕께 순종하며 그분을 따르려고만 한다면 말이야. 너의 숙모인 불길한 예감도 찬양과 감사로 변화될 수 있고 가련한 우울과 심통도 변화될 수 있어. 그들이 모든 괴로움에서 완전히 해방될 수 있고말고.”
- 255쪽 중에서


1부.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지라도\"

1. 높은 곳으로의 초대
2. 두려움 일가의 침입
3. 한밤의 도주
4. 높은 곳으로 향하여 출발
5. 교만을 만남
6. 사막으로의 우회
7. 외로움의 해변에서
8. 오래된 방파제 위에서
9. 거대한 상처의 절벽
10. 상처의 절벽 오르기
11. 위험과 환란의 숲에서
12. 안개 속에서
13. 상실의 골짜기에서
14. 기름 부음의 자리
15. 홍수
16. 산 위의 무덤

2부.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17. 치료의 강물
18. 사슴의 발
19. 높은 곳
20. 다시 골짜기로


한나 허나드(Hannah Hurnard)

한나 허나드는 1905년 영국 콜체스터에서 태어나 신앙심이 깊은 가정에서 자랐다. 그러나 그녀는 심한 말더듬과 비정상적인 공포증이라는 심리적 장애로 고통당하며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하면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깊은 회의에 빠져 있던 열아홉 살 무렵, 그녀는 아버지의 권유로 한 성결 집회에 참석한다. 하지만 행복한 표정의 집회 참석자들은 도리어 그녀의 깊은 절망을 부채질할 뿐이었다. 혼자 숙소로 돌아와 울며 기도하던 한나 허나드는 마침내 하나님을 깊이 만났고, 어두움에서 벗어나 천국의 빛과 영광에 들어가는 완전한 변화를 체험하게 된다.
한나 허나드는 이후 2년간 리지랜즈바이블칼리지에서 공부했다. 그곳에서 그녀는 번번이 찾아오는 의심과 두려움에도 앞으로 나아가는 법을 배우며 영적 성장을 경험했다. 또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증거할 때마다 말더듬 증상이 사라지는 치유의 기적도 일어났다.
스물한 살에 사역에 대한 심화훈련을 받으면서 선교지로 나갈 준비를 시작한 한나 허나드는 4년 후, 평소 좋아하지도, 마음에 품지도 않았던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된다. 훈련의 시간 동안 그녀는 그리스도인들이 누리는 기쁨의 비결은 하나님께서 무엇을 요구하시든 순종하는 것임을 깨달았고, 부르심에 순종한다. 그렇게 1932년 팔레스타인으로 들어가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시작한 한나 허나드는 이후 50년 동안 선교사로 이스라엘에서 생의 대부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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