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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나를 다시 살게 했습니다
   
 
  도서코드 >>  75991
  도 서 명 >>  사랑이 나를 다시 살게 했습니다
  출 판 사 >>  가야넷
  저 자 >>  스즈키 히로유키
  상 태 >> 
  출판년도 >>  2001
  포인트 >>  20 원
  판매가격 >>  4,900
  구입수량 >>   재고:1권(개)
 
서 적 소 개
미션 바라바의 일원 스즈키 히로유키의 감동 참회록 야쿠자에서 목사로 거듭난 감동적인 휴먼 스토리!! KBS<인간극장> MBC<화제집중>에 방영된 야쿠자 출신 목사의 참회록! 사랑이 나를 다시 살게 했습니다 한국인 아내의 사랑과 신앙으로 야쿠자에서 목사로 거듭난 스즈키 히로유키의 감동적인 휴먼 스토리 지울 수 없는 가슴의 푸른 문신, 세 번이나 잘라야 했던 손가락… 스즈키 히로유키 ― 화려한 생활에 유혹되어 일본 최대의 폭력집단인 야쿠자 조직에 입문한 뒤 가슴에서 팔꿈치까지 문신을 새겨 넣은 남자, 오사카에서 젊은 도박사로 이름을 날리면서 17년 동안 살인만 빼놓고 인간이 할 수 있는 나쁜 짓은 다 저지른 남자, 조직에 대한 충성심과 감당할 수 없는 도박빚 때문에 세 차례에 걸쳐 손가락을 잘라야 했던 남자, 전과 2범·세 번의 결혼·두 번의 이혼 등 남에게는 없는 과거를 자랑스러워했던 남자, 마약에 빠져 환각과 환청에 시달리다 지옥의 문앞까지 갔던 남자…. 그가 지금은 일본과 전세계를 돌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새로운 인생의 용기를 심어주는 사랑의 전도사로 변신하였다. 죽음 앞에서 듣게 된 신의 목소리가 그에게 갱생의 기회를 주었고, 신과의 운명적인 만남이 있기까지는 그의 세 번째 부인이자 현재 아내인 한국여성 한금자 씨의 뜨거운 사랑과 금강석보다 굳은 기다림이 있었다. \"내 눈에는 네가 보배롭고 존귀하다.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모르는 이기적이고 향락적인 야쿠자 생활에 젖어 있던 스즈키 히로유키는 오사카의 코리언 클럽에서 지금의 아내 한국인 한금자(韓錦子) 씨를 운명적으로 만났다. 그후 아내를 통해 기독교를 알게 되고 한국인 목사님의 말씀에 따라 정식 결혼을 했지만, 야쿠자 생활을 청산하기 전까지는 그에게 신앙은 돈을 잘 벌어주는 부적 같은 것에 불과했다. 도박사로서 성공한 그는 차츰 오만해져 결국 야쿠자 세계의 규율까지 어기는 중대한 잘못을 저지르고 가까스로 야쿠자들을 피해 내연의 여자와 도망을 쳤다. 자신이 돌보아야 할 아내와 돌쟁이 딸은 무책임하게 버려둔 채…. 대도시 도쿄에 몸을 숨긴 채 살아가던 그는 내연의 여자마저 떠나가자 초라하고 고독한 삶을 견디지 못해 끊었던 마약에 다시 손을 대면서 몸도 마음도 극도로 쇠약해졌다. 결국 자신의 잘못들을 하나씩 깨닫고 고해함으로써 하나님으로부터 \"내 눈에는 네가 보배롭고 존귀하다.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말씀을 듣고 삶의 용기를 얻으며 버렸던 아내를 찾아가게 된다. 아내의 사랑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한 남자의 기적 같은 변신! 봉제일로 푼돈을 어렵게 벌어가며 돌쟁이 아이를 홀로 키워야 했던 아내 한금자 씨는 인간의 마음으로는 한없이 미운 남편이지만 신의 사랑을 빌려 남편을 용서하고 돌아오기를 기도하고 있었다. 마침내 아내의 기도가 하늘에 닿은 것일까? 초라하기 그지없는 모습으로 돌아온 남편이지만, 그는 진심으로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새로운 삶을 약속해 주었던 것이다. 다시 한번 남편을 믿고 도쿄로 거주지를 옮긴 한금자 씨는 남편을 완전히 새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신학 공부를 권했다. 그리고 주위의 의심과 격려, 끝이 보이지 않는 고생 속에서 흔들릴 때마다 신의 사랑 안에서 서로의 사랑을 견고히 지켜나갔다. 마침내 자신의 삶에서 변치 않을 진리와 사랑을 발견한 스즈키 히로유키는 과거의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전도 활동을 하고, 길이 20미터 무게 40킬로그램의 나무십자가를 지고 일본 열도를 종단하는 \'십자가 행진\'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종교 활동을 벌여왔다. \"누구든 다시 한번, 새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방탕했던 야쿠자의 때를 완전히 벗어버리고 어떠한 사람이라도 품고 어루만져주는 따뜻한 목사님이 된 그의 드라마틱한 인생 이야기는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그가 주목받는 종교인이라서가 아니라 인간으로서는 극한의 힘을 발휘해야 하는 피눈물 나는 자기 혁신을 이룩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이 높이 평가되어 그는 미국 대통령과 상원의원이 참석하는 오찬회에 나가 간증까지 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MBC와 KBS에 소개되는 등 그의 이야기는 종교를 초월하여 전세계인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주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의 탈선으로 고심하고 일본 사회에서도 그의 간증은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 그는 목사이면서도 종교와 무관하게 일본의 중고등학교에 초청되어 청소년들에게 방탕했던 과거를 딛고 일어선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아 어둠의 나락으로 떨어졌던 청소년들을 구제하는 희망의 등불이 되고 있다. 스즈키 목사는 이 책의 한국어판 출간을 기념하여 일본과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사회에 \"우리가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할 수 있게 될 때,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할 수 있게 될 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를 이 책을 통해 보여주고 싶다고 하였다. 또한 자신의 한국인 아내를 생각하며 \"자신의 인생을 걸고 스스로 미래를 개척하겠다는 꿈을 안은 채 일본으로 건너간 모든 한국 여성에게\" 이 책의 메시지를 꼭 전하고 싶다고 밝히고 있다. 이러한 스즈키 목사와 그의 아내 한금자 씨의 뜻처럼 이 책은 \"누구나 다시 한번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줌과 동시에, 인간에 대한 진실된 사랑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증명해주는 살아 있는 증거가 될 것이다.


[본문 180-185, \'6. 기적\'중에서]

구원

드디어 예배가 끝나고, 설교를 마친 목사님이 강단에서 내려와 내게 말을 걸어주셨다. 이틀 동안 교회에 유숙하면서 울며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던 나를 눈여겨보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즉시 아까 품었던 의문을 목사님에게 물어보았다. \"이런 내가, 이 나쁜 인간이 진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까? \"하고. 나는 나 자신이 얼마나 나쁜 인간인지를 절절히 목사님께 고백했다. \"이토록 잔혹한 인간을, 이렇게 더러운 인간을 하나님이 사랑해주실 리가 만무하지 않습니까?\"

목사님은 \"물론입니다. 하나님은 그래도 당신을 사랑해주십니다\"라고 말씀해주셨지만 난 \"그럴 리가 없다!\"고 반박을 했다. 그것은 마음의 밑바닥에 \'진짜 그럴까? 만약 진짜 그렇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었다. \"정말이에요? 진짜, 정말인가요?\"하고 다짐받듯 되물었다. 그렇게 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었다. 거꾸로 목사님께 반쯤 추궁하듯 물었다.

\"알고 있습니까, 나를? 내가 얼마나 악한 짓을 해왔는지를? 그런 줄도 모르고 이런 인간을 데려다놓고 당신은 값지다느니, 당신은 존귀하다느니 하고 말할 수 있습니까?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내가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해온 일을 반쯤 절규하듯 목사님께 털어놓았다. 적나라하고 솔직하게. 그렇게 하지 않고는 배길 수 없었다. 누가 내 이야기를 다 들어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던 참이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그것을 다 털어놓음으로써 이 가슴속의 괴로움을 조금이라도 덜고 싶었다. 어깨에 얹혀져 있던 무거운 짐을 조금이나마 내려놓고 싶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런 이야기를 다 듣고 나서도 목사님은 \"괜찮아요.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하고 부드럽게 말해주는 것이었다. 그리고 \"사실 당신은 나쁜 사람이 아닙니다.\"하고 말해주었다. 나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다.

\"나쁜 사람이 아니라고요? 그건 왜 그렇습니까? 목사님은 내 얘기를 똑똑히 다 듣기나 했습니까? \"

주변 사람들에게 계속 폐만 끼치면서 살아온 내 인생, 무엇보다 소중한 나의 가족을 버리고 돌보지 않은 나, 게다가 하나님께 기도를 들어주시면 두번 다시 그러지 않겠노라 약속해놓고도 태연하게 그 약속을 저버린 나....... 이런 인간이 나쁜 인간이 아니라니 말이나 되는가?

\"진짜 나쁜 사람은 당신처럼 괴로워하지도 않습니다. 당신이 그토록 진지하게 괴로워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사실은 당신이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다만 당신은 이제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고 있었을 뿐입니다. 진짜 사랑을 모르고 있었지요. 그래서 그런 인생을 살아온 것입니다. 자신의 죄가 얼마나 깊은지를 깨닫지 못했지요. 죄가 무엇인지를 몰랐기 때문에 그런 인생을 살아온 것 뿐입니다.\"

그러고 나서 목사님은 내게 십자가의 의미를 가르쳐주었다. 예수 그리스도가 매달리신 십자가의 의미를......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생긴 손목의 상처, 그것은 당신이 당신의 손으로 저지른 조의 대가로 받은 상처입니다. 당신이 그 손으로 당신의 아내를 때렸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마약을 계속 맞아왔습니다..... 그 손으로 당신이 저질러온 죄 때문에 예수님은 자신의 손에 못이 박히셨습니다. 손목만이 아닙니다. 당신은 당신의 발로 가서는 안 되는 곳에 갔습니다. 그 때문에 예수님은 발에도 못이 박히셨습니다. 당신은 생각해서는 안되는 것을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그 때문에 예수님은 가슴을 창으로 찔리셨습니다. 당신은 생각해서는 안 되는 불의를 머리로 생각했습니다. 그 때문에 예수님은 가시로 된 관을 쓰신 것입니다.....\"

39회에 걸쳐 예수님의 몸에 내리쳐진 채찍, 살


이 책을 읽는 한국의 독자들에게
들어가는 말

1. 떠돌이 신세
2. 피신
3. 도박
4. 가족
5. 전락
6. 기적
7. 십자가
8. 교회

쓰고 나서
읽고 나서


야쿠자출신 스즈키목사 참회록 ‘사랑이 나를…’ 출간

한국인 아내의 사랑과 신앙으로 야쿠자에서 목사로 거듭난 스즈키 히로유키(46·일본 히가시후나바시교회)의 휴먼 스토리 ‘사랑이 나를 다시 살게 했습니다’(가야넷)가 출간됐다.

한편의 신앙 영화를 보는 듯한 그의 이야기는 저자 자신의 참회록이자 독자들에겐 대리인을 통한 하나님의 메시지이기도 하다.스즈키 목사는 이 ‘참회록’을 들고 한국을 방문해 20일 밤 경기도 고양시 일산 동안교회 수요예배를 인도했다.

스즈키 목사는 이날 자신을 변화시켜준 아내 한금자씨의 모국에서 감사예배를 드리고 싶어 주저하지 않고 서울을 방문했다며 말문을 열었다.간증을 겸한 그의 집회는 오는 23일까지 서울 소년분류심사원,노숙·부랑자쉼터 교회인 가나안교회 등에서 행해진다.

저자는 이 책에서 ‘살인만 빼고 인간이 할 수 있는 나쁜 짓을 모두 해본 가엾은 인생이었다”고 토로했다.폭력,도박,마약,두 번의 이혼과 세 번의 결혼…그리고 폭력 세계의 규율에 따라 세 차례 손가락을 잘라야 했던 악귀들린 세월이었다는 고백이다.

이러한 그는 오사카에서 기독교 신자인 지금의 아내 한씨를 만난 후 교회에 출석,죄를 고백하게 된다.‘아내를 따라 매일 아침 교회에 나가 큰소리로 기도하고 돌아오면 마음속이 깨끗이 씻겨진 듯한 상쾌함이 느껴졌다’고 썼다.

그렇지만 17년동안 몸에 밴 습관이 하루아침에 고쳐질리 만무했다.악습을 끊지 못하고 도박에 빠져 돈을 따는 날이면 ‘나는 하나님과 무관해’ 하고 다시 타락으로 이어져 아내와 딸을 버리고 골고다 계곡을 헤맸다.아내 한씨는 ‘어떤 잘못이라도 용서해주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그때 나는 정말로 남편이 미웠다’고 회상했다.그러나 한씨는 기도로 하나님께 매달렸다.마약에 빠져 환각과 환청에 시달리던 스즈키 목사는 아내의 이런 기도를 듣게 되어 진심으로 회개하게 된다.

저자는 동안교회 집회에서 ‘지워지지 않는 부끄러운 과거 문신’을 보여주며 영적 타락이 얼마나 깊은 상처를 남기는지를 이야기했다.

그는 “아내의 사랑에 힘입어 죄를 하나씩 고백하자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사람들을 주어 너를 바꾸겠다’(이사야 43:4)는 말씀을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출판 수익금을 하나님의 선교사업에 고스란히 바치겠다는 그는 현재 야쿠자 출신들로 구성된 선교단체 ‘미션 바라바’에 참여하고 있으며 일본의 비행청소년 선도에도 앞장서고 있다.한국처럼 일본을 복음화시키는 것이 기도 제목.‘하나님을 의지하면 누구나 다시 한번 시작할 수 있다’는 말로 이 책의 끝을 맺고 있다.

- 국민일보 / 2001.06.21 / 전정희기자 jhjeon@kmib.co.kr


스즈키 히로유키
스즈키 히로유키(鈴木啓之) 1955년 일본 오사카(大阪) 출생. 현재 일본 치바(千葉)현 후나바시(船橋)시 히가시후나바시(東船橋)에서 실로암 그리스도 교회의 목사로 있으며, 전(前) 야쿠자들의 선교 단체인 \'미션 바라바\'의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KBS \'인간극장\'과 MBC \'화제집중\' 등 국내 매스컴을 통해 소개된 그의 인생 이야기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있다. 특히 그를 새 사람으로 만든 한국인 아내의 눈물 겨운 헌신에 많은 사람들이 눈시울을 적셨고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그는 아내에 대한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일본의 역사적 잘못을 사죄하는 의미에서 93년 여름 부산에서 판문점까지 십자가를 지고 걷는 \'사죄와 화해와 통일을 위한 한국종단 십자가행진\'을 펼치기도 했다. 그는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자신의 몸에 새겨진 문신을 드러내면서 자신의 과거와 현재의 변화를 사람들에게 보여주면서 \"당신도 할 수 있다\"는 강한 메시지를 전해준다. 그와 \'미션 바라바\' 선교단원들의 인생역정은 한일합작영화로 제작되어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개봉될 예정이기도 하다(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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