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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엘 :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사람
   
 
  도서코드 >>  80441
  도 서 명 >>  조엘 :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사람
  출 판 사 >>  규장
  저 자 >>  조엘 소넨버그
  상 태 >> 
  출판년도 >>  2004
  포인트 >>  20 원
  판매가격 >>  6,400
  구입수량 >>   재고:1권(개)
 
서 적 소 개
나를 봐라, 너희도 이겨낼 수 있어!\"

火傷 극복하고 선교활동가 된 美 조엘 소넨버그 방한

조선일보 탁상훈기자 if@chosun.com



어린이 화상(火傷) 환자들이 많은 서울 한강성심병원에 20일 오후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어린 시절 입었던 극심한 화상을 이겨내고 세계적 강연가 겸 선교활동가로 성장한 미국인 조엘 소넨버그(26)씨다.
화상 입은 아이들을 만난 소넨버그씨의 첫마디는 “얘들아, 힘들지만 이겨낼 수 있다. 나를 봐라”는 것이었다. 화상 후 치료를 위해 붕대로 겹겹이 몸을 감싼 아이들도 “반갑습니다”라며 반가이 인사를 건넸다.


▲ 소넨버그씨가 20일 오후 한강성심병원에서 어린이 화상(火傷) 환자들을 위로하고 있다.

소넨버그씨가 사고를 당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25년 전. 생후 20개월 때였다. 그는 미국 뉴햄프셔주의 한 도로에서 당한 교통 사고 때 화재가 일어나는 바람에 코와 입술이 쭈그러지는 등 온몸의 85%가 불에 심하게 그을렸다. 당시 생존 확률은 10% 미만. 담당의사는 “오직 ‘기적’만이 이 아이를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런 ‘기적’이 일어났다. 소넨버그는 고열(高熱)과 출혈 등 생사를 오가는 위기를 수차례 넘긴 끝에 마침내 의식을 찾은 것. 이후 그는 화상을 입지 않은 쪽의 피부를 떼어내 화상 부위에 덧씌우는 피부 이식 수술 등 총 50여차례나 수술을 받았다. 화상 후유증으로 왼손과 오른쪽 네 손가락을 모두 잃었다. 그래도 그는 지금 스스로 식사를 하고 축구나 농구 같은 운동도 즐길 정도로 건강한 성인이 됐다.
“어릴 적에는 내 모습이 왜 남과 다른가, 내가 도대체 왜 이렇게 고통받아야 하나 원망스러웠지요.”
그가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이겨낼 수 있었던 데는 부모님의 사랑이 큰 역할을 했다. “저에게 피부를 떼어 주시던 아버지와 제가 무균실 안에서 꼼짝 못하던 어린 시절 늘 지켜보던 어머니의 격려가 큰 힘이 됐습니다.”
그는 “중학교 접어들 무렵부터 상황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를 하면서 삶의 의미를 찾아갔다는 것이다.
이후 10년 동안 소넨버그는 학교·기업체·병원을 돌며 자신의 역경 극복 과정을 들려줬다. 세상에 이름이 알려지자 지난해만도 미국 내 100여곳에서 강의 요청이 들어왔다. 최근에는 자신의 역경 극복 과정을 담은 ‘조엘’이란 자서전도 출간했다.
“제 경험이 사회적으로 의미있게 활용됐으면 합니다. 건강한 삶의 소중함을 모두가 깨달았으면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소중하잖아요?”
이날 소넨버그씨로부터 격려를 받은 중화상 환자 박상현(12)군은 “저렇게 많이 다친 사람이 어려움을 잘 이겨내는 걸 보면 나도 곧 일어날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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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환자들의 희망 전도사 조엘 소넨버그 방한 특강

[서울신문 2005-01-21 10:15]


전신화상을 극복한 미국인 조엘 소넨버그가 20일 서울 한강성심병원을 찾아 어린이 화상환자에게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자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서울신문]“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님보다 내가 더 아픈 것 같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많이 잃었기에 더 많이 줄 수 있었습니다.”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강성심병원 노인센터. 여느 사람과 ‘다른’ 외모를 가진 한 청년이 강단에 섰다. 주인공은 어렸을 적 교통사고로 전신의 88%에 3도 화상을 입고 50여차례의 수술을 받은 끝에 살아남은 미국인 조엘 소넨버그(26). 강당을 가득 채운 화상환자·가족과 의료진 등 100여명은 걱정스러운 얼굴로 그가 겪은 고통에 대해 물었지만, 조엘은 입술이 없어 벌어진 입으로 누구보다 밝게 웃으며 희망을 이야기했다. 이날 강연과 문답의 통역은 조엘의 한국인 친구 전자연(27·여)씨가 맡았다. ●생존 가능성 10%…“바라던 것 이상” 희망 안 버려 조엘이 교통사고를 당한 것은 생후 20개월째 되던 1979년. 가족과 바닷가로 휴가를 즐기러 가는 길에 40t 트럭이 뒤에서 차를 들이받았다. 유아용 의자에 앉아 있던 조엘은 기저귀를 차고 있던 부분만 빼고 전신에 화상을 입었다. 화마는 조엘의 두개골까지 파고들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손가락과 발가락, 눈꺼풀, 코, 입, 귀가 떨어져 나갔다. 의사들은 생존 가능성이 10%밖에 되지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숯덩이가 되어 버린 조엘을 지켜본 그의 부모는 오히려 바라던 것 이상의 가능성이라며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조엘은 “어릴 적 기억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붕대로 감고 하루에도 몇 차례씩 드레싱을 했던 것밖에 없다.”면서 “내가 모든 것에 있어 성공할 것이라고 믿어준 부모가 없었다면 그 외로운 고통을 이겨내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부모의 기대대로 농구, 야구, 산악자전거, 사격 등 여러 분야에 도전해 성공했고, 고등학교와 대학 시절에는 학생회장으로 뽑혔다.”면서 “농구를 할 때 드리블을 할 수는 없었지만, 내가 손을 휘두르면 놀라 피하는 것을 이용해 수비수로 활약하기도 했다.”고 웃었다. ●“증오는 비극만 나을 뿐”…사고운전자도 용서 그는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분노와 증오가 아니라 용서와 희망을 먼저 생각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대학 시절 경찰로부터 뺑소니친 트럭운전사를 잡았다는 전화를 받았다. 트럭운전사는 불륜 관계의 여성이 타고 있던 차를 일부러 받았고, 그 때문에 조엘 가족의 승용차 등이 연쇄추돌 사고를 당한 것이었다. 조엘은 “하지만 나와 가족은 법정에 나가 그를 용서한다고 얘기했다.”면서 “그가 준 불행보다 내 가족이 보여준 사랑이 더 컸기에 그가 한 짓을 용서할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그는 “남은 삶 동안 증오를 가지고 살고 싶지 않았다.”면서 “한 사람을 증오하며 시간을 보내기보다 내가 지금 처한 상황에 집중하며 살아왔다.”고 말했다. ●“흉터는 나를 기억하게 하는 큰 기회” 조엘은 그를 보고 놀라는 다른 사람을 어떻게 대했느냐는 환자들의 질문에 “어떤 사람도 나 같은 사람을 만난 적이 없으므로 당황하거나 놀라는 것은 내 책임”이라면서 “내가 그들의 반응을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당신에게 무슨 일이 있었느냐.’는 질문을 수억번이 넘게 받고도 처음인 것처럼 대답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 흉터는 사람들이 한번 보면 나를 잊지 못하도록 하는 큰 기회”라면서 “그래서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지금 가장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엄지손가락밖에 없지만 글씨도 쓸 수 있고, 운전도 할 수 있으니 필요한 건 다 갖고 있다.”면서 “나를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가 있는데 무엇을 더 바라겠느냐.”고 되물었다. 그는 “여러분이 무슨 일을 겪든 그것을 극복해낼 수 있다. 왜냐하면 내가 그렇게 해냈기 때문”이라면서 “앞으로는 나 같은 사람을 만나면 눈을 보고 미소지은 뒤 ‘안녕’이라고 말하라.”고 환하게 웃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저작권자 (c) 서울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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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 조엘, 어린이 환자 격려

[연합뉴스 2005-01-20 21:05]




(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어려움이 무엇이든 그것은 극복해낼 수 있는거예요. 내가 그렇게 했던 것처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조엘\'(규장 펴냄)의 저자 조엘 소넨버그(26) 씨가 최근 방한, 20일 오후 서울 한강성심병원에 들러 어린이 화상 환자들에게 용기를 심어줬다.
조엘 씨는 환자들에게 \"나는 가진 것을 많이 잃었기 때문에 다른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다\"며 어린이 환자들을 격려했다.
조엘 씨는 태어난 지 20개월 만에 끔찍한 자동차 사고를 당해 몸의 85%에 3도 화상을 입었다. 주변 사람들은 과연 살아날 수 있을지 의구심을 품었지만 그는 총 50여 차례의 수술을 받은 끝에 살아 남았다.
그러나 화상으로 인한 외계인 같은 외모는 끊임없는 놀림 대상이었다. 그를 이를 용서와 인내로 극복했다. 또 외모에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인생에 최선을 다했다. 그는 손가락.발가락 없이도 초등학교 시절 축구와 농구선수로 활약했고, 산악자전거와 클레이사격의 고수이기도 하다
현재는 미국 전역을 돌며 강연을 통해 좌절한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있다.
사고 후 18년 만에 도주했던 트럭 운전사가 체포돼 재판정에 출두했을 때에도 그는 \"저는 증오심으로 인생을 허비하지 않을 것입니다. 증오가 또 다른 고통을 낳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신 사랑으로,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는 무한한 사랑으로 둘러싸일 것입니다\"라며 가해자를 용서했다. 그가 외모는 아름답지 않지만 `아름다운 사람\'으로 불리는 이유다.
조엘 씨는 \"사람들이 나의 모습을 본보기로 건강한 삶의 소중함을 깨달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잠실 주님의교회 등을 돌며 강연을 펼치고, 22일 오후 2시에는 종로 영풍문고에서 저자 사인회도 연다.
anfour@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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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빼앗겨서 많이 줄 수 있어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조엘

생후 20개월에 교통사고로 최악의 전신 화상을 입어어린 시절을 비명과 고통으로 살며
50여 차례나 수술한 조엘.

그가 세상을 용기와 희망으로 울린 감동 스토리!!


▒ 본/문/중/에/서

“저는 약한 데서 강해졌습니다.”

저는 끔찍한 교통사고를 당한 1979년 9월 15일에 대한 기억이 없습니다.
부모와 떨어져, 두려움과 외로움에 떨며 병원에서 생활했던 게 제가 갖고 있는 가장 오래 된 기억입니다.
그리고 그 기억들이 지금까지도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저는 소리치는 것 말고 달리 의사를 표현할 길이 없었습니다. 저는 매일 울었고, 비명을 질렀고, 의사와 간호사들에게 “제발 아프지 않게 살살해주세요!”라고 간청했습니다.
밤이 되어 부모님이 병실을 떠나면 밤새도록 비명을 지르는 다른 어 린이 환자들에게 포위되어 아무도 없는 어두운 병실에 혼자 남아야 했습니다.
저는 사고 이후부터 저를 환영하지 않는 세상 속에서 성장해야 했습니다. 제가 사 람들 눈에 인간으로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집이라는 안전한 울타리를 벗어날 때마다 질식할 것 같은 응시와
“저것 좀 봐!”, “이봐, 가면 좀 벗지 그 래!”, “밥맛 떨어져!” 같은 모진 말들로 공격을 받아야 했습니다.
제게는 디즈 니랜드가 환상의 놀이공원이 아니라 지옥입니다. 머리를 식히러 영화관에 가면 머 리가 더 달궈집니다.
저는 지난 18년 동안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말들과 반응을 견디며 살아야 했습니다. 저는 지금도 호기심 가득한 사람들의 눈초리에 미소로 대답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더불어 ‘나는 누구인가? 결혼을 할 수 있을까? 나를 비웃는 사람들에 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 어떻게 해야 긍정적인 자세를 잃지 않을까?’ 등 어려운 질문들과 매일 싸우는 중입니다.

이런 질문들과 늘 싸우면서 제정신을 유지한 다는게 저 자신도 가끔은 놀랍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조엘, 너는 정말 강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저 혼자였다면 어림도 없었을 것입니다.
또한 사람들은 “조엘, 네 가족들은 정말 대단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기도의 능력이 아니었다면 우리 가족이야말로 가장 무력한 사람 들이 되었을 것입니다.

성경에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실제 삶에서 체험해 본 사람만이 이 말씀의 진의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약한 것을 강한 것으로 바꾸실 수 있습니다.
이것은 기적입니다.
다른 말로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 본문 중에서

▒ 조/엘

인생이 힘들 때 조엘을 만나라!

여기 숯덩이 인생에서 금강석 인생으로 변화된 사람이 있다.
조엘 소넨버그는 생후 20개월 때 40톤 트럭과의 추돌사고로 전신에 중화상을 입었다.

이 책은 어린 아기가 도저히 넘을 수 없을 것처럼 보이던 역경을 딛고 건강한 청년으로 성장하기까지의 이야기이다.

조엘은 50여 차례의 수술과 신체와 얼굴의 손상을 견뎌야 하는 고통으로 인해 독특한 시각으로 주변 세상을 바라보게 되었다. 그는 환경을 받아들이는 법과 모든 예상을 뛰어넘는 법을 배웠다.

조엘은 신 앙과 가족과 친구들의 흔들리지 않는 뒷받침을 통해 ‘인간이 극복하지 못할 시련 이 없다’는 것을 입증했다.

조엘은 장애를 창조주가 주신 특별한 선물로 여긴다. 조엘은, 자기가 세상에 전할 메시지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조엘은 자신의 본분을 명확하게 깨달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만족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조엘은 이렇게 말한다.
“모든 인간이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실패를 맛보고 심각한 손실을 겪는다. 나는 더 이상 잃을 것도 없을 정도로 많은 것을 잃었다. 그러나 잃는 것이 얻는 것보다 인간에게 더 많은 것을 가르친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한 그는 교통사고 18년 후 재판정에 출두해 가해 운전자를 용서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저는 증오심으로 인생을 허비하지 않을 것입니다. 증오가 또 다른 고통을 낳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신 사랑으로,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는 무한한 사랑으로 둘 러싸일 것입니다.”

프롤로그

1부 엄마, 십자가의 예수님보다 내가 더 아픈 것 같아요

고속도로상의 연쇄추돌사고로 생후 20개월 아기가 신체의 85퍼센트 이상에 3도 화
상을 입어 생존 가능성이 10퍼센트도 되지 않았다. 손가락, 발가락, 입, 코, 귀가 떨어져 나갔다.

1장 이 애가 조엘 맞아요? _15
2장 10퍼센트의 생존 가능성 _28
3장 속까지 달라진 건 아니잖아요 _49
4장 다른 사람에겐 자장가 된 비명 _67
5장 의사 선생님이 만들어준 벙어리장갑 같은 손 _83
6장 천국에 가면 매끈한 피부를 받게 되나요? _102

2부 나는 결코 가면을 쓴 게 아니예요
나는 불에 데어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는 대머리였다. 눈꺼풀도 없어서 의사가 만
들어주었으며, 입술과 귀도 의사가 만들어주었다. 이런 얼굴로 사람들 앞에 나서면 그들은 나를외계인처럼 취급하거나 “가면을 쓴 게 아니냐?”라고 물었다.

7장 내가 외계인 같다구요? _119
8장 나를 그런 눈길로 쳐다보지 마세요 _138
9장 피 흘리기까지 연습해서 롤러스케이트를 타다 _151
10장 발가락 없는 축구선수의 강슛에 수비수의 손이 부러지다 _165
11장 외팔이 사수를 아시나요? _178
12장 손가락 없는 조엘, 농구선수로 인정받다 _189

3부 하나님은 나의 외모를 보지 않고 중심을 보셨어요

사람들은 내 얼굴을 보고 깜짝 놀란다. 어떤 사람들은 역겨운 반응을 노골적으로
표출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외모로 취하지 않고 나의 중심을 보셨다.

13장 입술 없이 어떻게 키스하나요? _205
14장 빌리 그래함 목사님 앞에서 설교하다 _219
15장 고등학생으로 대학원생들에게 강의하다 _234
16장 고등학교 전교회장이 되어 아이들을 섬기다 _251
17장 꿈에 그리던 멋진 데이트를 하다 _265

4부 숯덩이 인생에서 금강석 인생으로

나는 20개월짜리 귀염둥이 아기에서 갑작스러운 사고로 숯덩이가 되었다.
그러나 수많은 의사들과 친구들과 가족들과 특별히 하나님이 그 숯덩이를 갈고 다듬어 눈부신 금강석으로 변화시키셨다.

18장 함께하면 불가능도 가능해요 _281
19장 원망과 절망으로 세월을 허비하지 않을 거예요 _299
20장 나는 지금 참 행복해요 _317
21장 나에게는 꿈이 있어요 _334
22장 가장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어요 _347

에필로그

조엘은 진정한 영웅이다. 이 책의 모든 페이지에는 그의 용기가 배어 있다.
- 밥돌(1996년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조엘의 이야기는 끈기와 성공의 개인사를 넘어서서, 비극에 뿌리를 내리고 있으면
서도 어머니의 사랑, 소년의 용기, 인간 정신의 승리를 보여주는 감동의 드라마이
다.
- 브라이언트 검블(CBS TV 앵커맨)

조엘의 삶은 당신의 심중을 파고들어 당신의 삶을 완전히 변화시켜줄 것이다.
-빌리 그래함(세계적인 복음전도자)

조엘의 이야기는 모든 젊은이들이 들어야 할 이야기이다. 그의 삶은 낙천적이며,
자신만만하며, 신념으로 가득하다.
- 제이 케슬러(테일러 대학 학장)

내가 이 책의 절반쯤 읽었을 때, 아내가 “그 책을 잠깐 볼 수 있나요?” 하고 물
었다. 그리고 아내는 하룻밤에 이 책을 다 읽어버렸다. 이 책은 고난을 통한 승리를 보여주는 대단한 책이다. 강력히 추천한다.
★★★★★ - 아마존(www.amazon.com) 독자평 R. J. 맨나(미국 조지아 주)


■ 국민일보 기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조엘/조엘 소넨버그/규장(02-578-0003)

생후 20개월에 교통사고로 전신 화상을 입은 저자가 용기와 희망을 갖고 세상 속에 온전히 선 이야기다. 저자는 지금 강연가로 활동하고 있다. 고교 때는 전교 학생회장 에 당선되기도 했다. 미국 테일러 대학에서 학사학위,컬럼비아 국제신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규장은 조엘 이야기를 플래시로 꾸며 갓피플 홈페이지(http://www.godpeople.com/pop/pop_mini.html)에 올렸다.

“저는 1979년 9월15일에 대한 기억이 없습니다. 부모님과 떨어져 두려움과 외로움에 떨며 병원에서 생활했던 게 제가 갖고 있는 가장 오래된 기억입니다. 그리고 그 기억들이 지금까지도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저는 소리치는 것 말고 달리 의사를 표현할 길이 없었습니다. 매일 울었고 비명을 질렀고 의사와 간호사들에게 제발 아프지 않게 살살 치료해달라고 간청했습니다. 밤이 되어 부모님이 병실을 떠나면 밤새도록 비명을 지르는 다른 어린이 환자들에게 포위되어 아무도 없는 어두운 병실에 혼자 남아야 했습니다. 당신(사고 운전자)은 제게서 유년시절을 빼앗아 갔습니다. 그러나 저와 제 가족을 위한 수많은 사람들의 기도는 빼앗지 못했습니다.

저는 사고 이후부터 저를 환영하지 않는 세상 속에서 성장해야 했습니다. 제가 사람들 눈에 인간으로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집이라는 안전한 울타리를 벗어날 때마다 질식할 것 같은 응시와 모진 말들로 공격을 받아야 했습니다. 요즘에는 수술이 뜸해졌지만 저는 이미 50차례의 수술을 받았으며 입원기간만 합쳐도 2년이 넘습니다.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저는 증오심으로 인생을 허비하지 않을 것입니다. 원망과 절망이 또 다른 고통을 낳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신 사랑으로,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는 무한한 사랑으로 둘러싸일 것입니다.”

■ 연합뉴스 기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조엘 >


(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1979년 9월15일 미국 버지니아주 햄프턴 톨게이
트 부근. 생후 20개월 된 한 아이가 부모가 운전하는 승용차에 타고 있다가 40t 트
럭과 추돌사고로 몸의 85%에 3도 중화상을 입는다.

한 청년에 의해 기적적으로 구출된 이 아이는 숯덩이처럼 변해 있었고, 의사는
아이가 살아날 가능성은 10%라고 잘라말했다.

하지만 이 아이는 총 50여 차례의 수술을 받은 끝에 살아남는다. 현재 25세 청
년으로 성장한 이 아이는 손가락.발가락 없이도 초등학교 시절 축구와 농구선수로
활약했고, 산악자전거와 클레이사격의 고수이기도 하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조엘 소
넨버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조엘\'(규장刊)은 용기와 희망, 그리고 용서로
세상 사람들을 울린 조엘의 자서전이다.

목숨을 건진 건 다행이었지만 조엘이 겪어야 했던 고통은 보통사람의 상상을 훨
씬 넘어선다. 화상의 후유증으로 조엘의 손.발가락, 코, 입술, 귀 등은 차츰 떨어져
나가기 시작했고, 좌절과 분노로 깨어있는 동안 내내 비명을 질러댔다.

조엘의 모습을 본 사람들은 \"외계인 같다\"거나 \"가면을 쓴 게 아니냐\"며 그를
놀리기도 했다.

하지만 조엘은 이 모든 것을 이겨낸다. 조엘은 더 이상 장애를 부끄러움으로 여
기지 않는다. 오히려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선물로 여긴다.

조엘은 \"모든 인간이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실패를 맛보고 심각한 손실을 겪는
다. 나는 더 이상 잃을 것도 없을 정도로 많은 것을 잃었다. 그러나 잃는 것이 얻는
것보다 인간에게 더 많은 것을 가르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한다.

고등학생 시절에는 똑똑하고 다정다감하고 귀여운 여학생과 꿈에 그리던 멋진
데이트를 하기도 한다.

사고 후 18년만에 도주했던 트럭 운전사가 체포돼 재판정에 출두했을 때에도 조
엘은 \"저는 증오심으로 인생을 허비하지 않을 것입니다. 증오가 또 다른 고통을 낳
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신 사랑으로,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는 무한한 사랑으로
둘러싸일 것입니다\"라며 가해자를 용서했다.

조엘은 다섯 살 때부터 각종 TV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초대됐고, 조엘의 이야기
를 다룬 미국 CBS방송의 \'퍼블릭 아이(Public Eye)\' 프로그램은 에미상을 받기도 했
다.

미국 테일러대학을 졸업한 뒤 신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그는 현재 미국 각지
를 돌며 강연가로 활동하고 있고, 미국 전.현직 대통령과 주지사들로부터 찬사를 받
는 유명인으로 거듭났다. 배응준 옮김. 368쪽. 1만2천원.
anfour@yna.co.kr

조엘 소넨버그

조엘 소넨버그(Joel Sonnenberg)는 생후 20개월 때에 고속도로상의 연쇄추돌사고로 전신 85퍼센트에 3도 중화상을 입었다. 손가락, 발가락이 전부 없어지고 코와입과 귀와 눈꺼풀도 사라지고 말았다. 어린 나이에 병원을 제집처럼 드나들며 50여 차례의 수술을 받아야 했다. 그렇지만 그는 장애에 대한 고정관념을 깼다. 그는 장애를 창조주의 선물로 여긴다. 그는 “많이 빼앗겨서 많이 줄 수 있었다”라고 고백한다. 또한 그는 장애에 굴하지 않고 도전하는 굳센 기상을 보여주었다. 그는 발가락, 손가락이 없지만 축구선수와 농구선수로 활약했으며 산악자전거와 클레이 사격의 고수이기도 하다. 고등학생 때는 전교 학생회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기도 했다. 그는 아직 젊지만(현재 26세) 인생의 많은 것을 경험했다. 누구보다 더한 역경에 부닥쳤고, 깊은 신앙을 키웠고, 그 젊은 나이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생 동안 남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보다 더 큰 영향을 끼쳤다. 그는 직선적이고 솔직한 태도와 옹골지고 알찬 성격으로 어디를 가나 리더의 자리에 올랐다. 조엘은 다섯 살 때부터 TV 프로에 게스트로 초대되었고, 조엘의 스토리를 다큐멘터리로 다룬 1998년 7월 29일자 CBS TV ‘퍼블릭 아이’(Public Eye)는 에미상을받았다. 그는 현재 강연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미국 각 주의 주지사들과 전직, 현직 대통령에게 개인적인 찬사를 받은 것을 포함하여, 수많은 영예와 상을 받았다. 조엘은 테일러 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받은 뒤에 콜롬비아 인터내셔널 세미나리(Columbia International Seminary)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조엘의 홈페이지 www.joel.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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