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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문화도 거룩해질수 있는가
   
 
  도서코드 >>  80472
  도 서 명 >>  대중문화도 거룩해질수 있는가
  출 판 사 >>  예영커뮤니케이션
  저 자 >>  방선기
  상 태 >> 
  출판년도 >>  1999
  포인트 >>  20 원
  판매가격 >>  4,500
  구입수량 >>   재고:1권(개)
 
서 적 소 개
이제 나이도 50줄을 바라보는 목사가 대중문화에 대한 글을 장황하게 쓰는 것은 격에 맞지 않는 일일지도 모른다. 목사가 굳이 이런 종류의 글을 쓰게된 이유는 세속 사회는 물론 교회에까지 깊숙하게 파고드는 대중문화의 막강한 영향력을 그저 두 눈 뜨고 보고만 있을 수는 없었기에 안타까운 마음에서 보고 느낀 것을 성경적으로 조명하였다.

물론 성경은 현대 사회의 대중문화를 직접 거론하지는 않는다. 성경이 기록되었을 때는 영화도, 가요도, 스포츠 신문도, 컴퓨터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항상 존재하고 살아있는 말씀인 것을 확신하기 때문에 그 속에서 대중문화에 대한 지침을 찾아보았고, 때로 분명하지 않아 희미하게 보이는 것들을 밝히고 나름대로 정리하였다.

이런 시도가 대중문화의 전문가들이 보기에나, 성경학자들이 보기에는 어설플지 모르나 좀더 전문적이면서 성경적인 방향으로 대중 문화를 꿰뚫어 본 비평서가 많이 나오게 하는 촉매제의 역할을 할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 본문 214-215쪽 \'건강한 성에 대한 바른 이해\' 중에서 ]

성과 성경

한번은 어느 교회에서 부부의 성생활에 대한 설교를 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청중들의 반응은 한마디로 \'어색함\' 이었다. 내딴에는 성 경을 토대로 설교를 했지만, 예배 중에 성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것이 어색하게 느껴졌던 모양이다. 그런데 그런 성이 대중문화에서 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사실 옛 사람들은 성을 드러내어 말하지 않았다 전통적으로 교회에서도 성을 드러내놓고 말하지 않았다 성이 사람들의 삶에 있어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드러내 놓기를 꺼려했다.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인본주의적인 심리학자들이나 그들에게 영향을 받은 진보적인 사람들은 성을 드러내 놓으려고 할 뿐 아니라 성이 사람들의 삶에 가장 중요한 것인 양,아니 삶의 전부인 양 강조한다. 그러나 성경은 이런 양극단에 치우치지 않는다. 성경은 성이 사람들의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만큼 그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성은 간접적이긴 하지만 성경의 가장 첫머리에 등장한다(창 1:28). 그 이후로 중요한 사건마다 나타난다 물론 대체로 부정적인 측면에 서 나타나기는 했지만 성이 우리들의 삶에서 중요한 요소임을 보여 준다.

66권 중의 한 권인 아가서는 아예 전 장을 성적인 묘사에 할애하고 있다. 물론 이 책이 가르치는 영적인 진리를 간과해서는 안 되겠지만 그 영적인 진리때문에 성적 인 표현을 무시해서도 안 된다. 성적인 표현을 죄악시 하는 것은 성경 중의 한권을 무시하는 것이 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 66권을 읽으면서 성에 대해서 갖게 되는 생각은 \'아주 진한 회색\' 이다. 성은 축복이나 선물이라는 단어보다는 유혹이나 죄악이란 단어와 더 어울리는 것처럼 느껴 진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성이 우선적으로 선물이며 축복의 표로써 인간에게 주어졌다는 것이다

첫사람의 죄악은 하나님의 선물과 축복들을 다 망가뜨리고 말았다. 그 중에 하나가 성이다. 죄로 인해 왜곡된 성은 온갖 죄악들을 야기하는 중요한 요인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음란,간음,동성애 등의 성과 관련된 죄악은 오늘 우리 사회의 온갖 더러움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성결하게 살려는 성도들에게 성은 금기가 되어 버리고 만 것이다.

이제 이 문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해결해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다(고후 7:17). 그리스도 안에서는 죄인된 인간이 새로워질 수 있으며 왜곡된 성 역시 새로워질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성에 대해서 성경 이 가르치는 확신이며 우리 에게 주는 소망이며 동시에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인 것이다.

성과 현실

그러나 현실은 죄악 세상이다. 이 죄악 세상에서의 성은 다분히 유혹이나 죄악과 연결된다. 저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아니 그 이상 성적인 유혹을 받으면서 살고 있다.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머리말

대중문화에 대한 성경적 이해

그리스도인과 문화
문화는 문화로 말하라
전통문화 바로 보기
신세대와 쉰세대 사이
세상 속의 스타, 성경속의 스타
새로운 종교는 과연 문화인가?
세계 선교를 위하여

미디어에 나타난 대중문화

성경이 말하는 대중 음악
전능하신(?)컴퓨터
대중소설 길라잡이
영성을 품고 영상세계로 간다
스포츠 신문으로 시작하는 하루
만화에 대한 비판과 이해
이브를 유혹하는 여성지
TV에 취하지 말라

일상생활에 나타난 대중문화

놀이에 대한 성경적인 시각
춤추었던 다윗
노래, 하나님의 선물
건강한 성에 대한 바른 이해
성경적인 패션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이름, 여성
오늘날 크리스마스의 의미
가족드라마 속에서 가정과 세상을 읽기
축제처럼 사는 삶




방선기

생활신학, 직장사역, 문서사역, 가정교회, 평신도 운동, 기독교 교육 등 저자는 한국 교계의 \'틈\'에 서고 그 틈을 겸손하고 일관된 실천으로 메워온 특이한 목회자, 성경교사, 강연가, 신앙운동가이다. 종교적 감성은 풍부하지만 종교적 깨달음과 적용이 모호한 우리 교계 풍토에서 그가 소개하고 일으킨 숱한 운동들은 많은 신앙인들의 영적 개명과 안력 회복에 크게 기여했다. 귀납법적 성경연구, 일상생활의 신앙적 재발견, 성경이 보증하는 노동과 기업의 고유한 가치, 선교로서의 비즈니스(Business as Mission), 기독교 교육과 세계관, 시스템, 매니지먼트, 이벤트에 의존하지 않으면서도 초대교회의 역동성을 가지고 기능하는 가정교회 등의 주제는 저자의 독창적이고 각별한 공헌이 돋보이는 개척분야들이다. 가정교회인 ‘은혜와진리교회’를 섬기고 있고, 이랜드 사목으로 활동하고 있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로 직장사역론, 직장목회론, 일상생활의 신학, 설교준비와 성경공부 워크숍 등을 강의하고 있다. 서울대, RTS를 거쳐 컬럼비아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로 <쉬운 기독교 값진 은혜><대중문화도 거룩해질 수 있는가?><5분의 축복><크리스천 직장백서>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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