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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왕을 위하여 : 필리핀 오지 선교 20년 김지선선교사의 순종&
   
 
  도서코드 >>  79134
  도 서 명 >>  그 왕을 위하여 : 필리핀 오지 선교 20년 김지선선교사의 순종&
  출 판 사 >>  중앙 M&B
  저 자 >>  김지선
  상 태 >> 
  출판년도 >>  2007
  포인트 >>  20 원
  판매가격 >>  6,300
  구입수량 >>   재고:1권(개)
 
서 적 소 개
필리핀 오지 선교 20년 김자선 선교사의 순종과 헌신「그 왕을 위하여」





위기의 한국교회에 던지는
선교의 본질과 참 선교사의 모습을 말한다!





탈레반 무장세력의 샘물교회 교인 피납사건은 두 분의 고귀한 순교와 나머지 21명의 석방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은 여전히 한국교회에 신앙적 도전을 던지고 있습니다.
석방 조건으로 우리 정부가 받아들여야 했던 아프카니스탄 선교중단과 피랍자들에 대한 국민들의 부정적인 시선 앞에 기독교계는 그저 힘없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을 뿐입니다.





과연 고 배형규 목사와 심상민 성도의 순교가 헛된 죽음일까요? 죽음의 공포를 견뎌야 했던
21명 샘물교회 교인들의 고난은 철없는 행동의 결과일 뿐일까요? 한국교회에 불어 닥친 시련 앞에 기독교인들은 스스로에게 많은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이 혼돈의 시기에 발간된 「그 왕을 위하여」는 기독교인들에게 선교의 본질과
참 선교사의 모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가냘픈 여성의 몸으로 필리핀 오지 뚜게가라오에서
20년 동안 원주민 선교에 헌신해온 김자선 선교사. 그녀의 감동적인 사역 여정을 담은 이 책은 선교사로 파송되어 첫 사역지인 뚜게가라오에 도착한 순간부터 미전도 지역 라굼을 복음화시키기까지 기적의 역사와 주님을 향한 김 선교사의 신앙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공산반군과 원주민들의 살해 위협! 죽음과 맞선 20년의 사역


필리핀의 영혼을 하나님의 품으로 이끌기로 서원한 후 청춘을 바쳐 사역한 김자선 선교사는
공산반군(NPA)의 출몰로 필리핀 현지인들도 접근을 꺼리는 오지에 들어가 복음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순식간에 어두운 고갯길이 지옥으로 변했다. 뒤돌아보니 NPA들이 따라오고 있었다.
마치 우리 차 뒤를 따라붙겠다는 듯이 마구 총을 쏘아 댔다. 귀청이 떠나갈 듯한 총소리와
섬광이 터져 나왔다.\"


- 본문 중에서(p.24)





험준한 자연과 공산반군의 위협 속에서, 영광된 죽음을 예비하듯 새 옷을 갈아입고 전도여행을 떠나는 그녀를 하나님은 늘 강한 군대가 되어 지키셨습니다. 첫 사역지인 뚜게가라오에 도착하며, \'이곳은 싫다\'고 울부짖던 \'철부지\' 선교사를 통해 주님은 자신의 귀한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대동강변에서 순교한 토마스 선교사의 피가 한국 교회의 씨앗이 되었듯, 김 선교사의 헌신적인 사역으로 1990년 12월 뚜게가라오 교회 개척을 시작으로 로마 교회, 아파리 교회, 바시 교회, 시심 교회, 산안토니오 교회, 깔라오 교회 등 곳곳에서 교회가 개척되었습니다.



특별히 주님은 김 선교사로 하여금 미전도 종족 지역인 라굼을 발견하게 하시고 이 지역
원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역사하셨습니다.





\"뱃사공은 조그만 가방을 하나 든 몸집이 작은 외국인 여자가 나루터에 매번 나타나자 갈 테면 한번 가보라는 듯이 이번에는 깊숙이까지 데려다주었다. 라굼의 첫 나루터에 닿은 나는 눈을 의심했다. 사람들은 말은 탄 채 허리에는 볼로라는 긴 칼을 차고 배를 기다리고 있었다.
마치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것 같은 흥분을 느꼈다.\"


-본문 중에서(p.32)





\"하나님, 저 땅이 제게 주신 땅이라면 우선 저의 두려움을 없애 주시고, 이 사람들을 죽음에
부치지 말아주십시오. 대신 제가 이 사람들의 영혼을 위해서 부지런히 전도하겠습니다.
저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달마다 사흘을 금식하며 저도 하나님께 약속하겠습니다.\"
-본문 중에서(p.34)





선교사의 피와 눈물이 뿌려진 원주민 마을에 교회가 서다


현재 이 지역은 성령님의 역사 속에 제8 라굼 교회까지 개척되었으며 복음화율이 95퍼센트에 이르는 은혜로운 땅이 되었습니다. 또한 캄캄한 돌을 두 눈에 넣고 사는 원주민 아이들에게 그녀는 사랑의 별이신 주님을 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주님의 보살핌 아래, 노방전도와 축호전도를 펼쳐 온 김 선교사의 사역지에는 현재 17개 교회, 17개 기도처소가 개척되었고, 아이들을 위한 유치원, 초등학교, 원주민 사역자 양성을 위한 신학교도 세워졌습니다. 그녀는 말합니다. 선교는 돈의 사역이 아니며 중보기도를 통한 영적 각성, 이 아름다운 관계 속에 이뤄지는 것이 바로 진정한 선교라고….





“선교사는 죽음을 눈앞에 두고 사는 사람이다. 외국에 있는 영혼을 찾아 나서는, 흩어져 있는 형제, 자매를 찾아 나서는 직업인이다. 그러기 위해선 그 영혼을 위해 있어야 하고, 찾아 나서서 언제든 올 수 있는 생사여탈권을 바르게 행사할 수 있는 현장의 작전참모가 되어야 한다. 생명을 구하는 일에 자신의 생명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프롤로그 중에서



오직 왕의 소식을 땅 끝까지 전하기 위해, 그 왕을 위하여 모든 것을 바쳐 헌신해온 김자선
선교사의 고귀한 사역은 계속됩니다. 그녀는 오늘도 자신의 생명보다 소중히 여기는 복음을
들고 험한 계곡과 어두운 밀림을 지나 마을로 들어갑니다. 필리핀 오지 원주민 선교를 위해 일생을 바친 김자선 선교사의 간증과 사역을 담은 「그 왕을 위하여」는 한국 교회에 의미있는 신앙의 메시지를 던질 것입니다.




프롤로그

제 1 장 순종과 헌신
하나님 여기는 싫습니다! / 내가 너를 위해 군대를 동원하지 않았느냐
미전도 지역, 라굼을 발견하다 / 들개에게 물리다
4만 원짜리 인생 / 인간의 계산과 하나님의 계획 / 뚜게가라오의 기적

제 2 장 미전도 지역, 라굼의 복음화
주의 종이 얼마나 무섭기에 / 칼을 들고 나를 내리치려는 자
반짝 반짝 작은 별들 / 골짜기를 깨우는 종소리 / 갓난아이를 이고 강 건너 예배당으로
기도를 통해 살아난 이들 / 교회를 불지르려는 자 / 놀미의 죽음
초대 교회를 닮은 이유 / 나의 마음에 사랑으로 피소서

제 3 장 바울처럼 떠나는 전도여행
여섯 명의 딸 / 첫사랑을 잃어버린 자들
석고처럼 굳은 여인이 일어나 걸으니 / 은빛 날개를 단 아이들
선교사님은 북한에서 온 공산주의자 / 서로 다른 토양처럼
하나님이 살려주신 조수아 / 긴급수배 당한 선교사
하나님 집의 마지막 문지기가 될 줄 알았는데…

제 4 장 주님을 향한 신앙 고백 그리고 묵상
내 신앙의 스승 명향식 무척산 기도원 원장님 / 아브라함을 통한 중생 체험
하나님 새 차 사주십시오 / 노방전도와 축호전도
나의 선교의 비밀 / 크리스마스 선물
정원 중의 정원 / 고단한 국제 나그네
목자 없이 하는 신앙생활 / 아무리 노력해도 친해질 수 없는 것들
하나님이 살아 계시기 때문에 불출이 산다

미션 히스토리 & 내가 본 김자선 선교사

이동원(지구촌교회 담임목사) ㆍ김동호(높은뜻 숭의교회 담임목사)
손봉호(서울대 명예교수) 등이 직접 추천사를 써주셨습니다!

평범한 일상에 지쳐 삶의 의미를 상실한 현대인들에게 이 책은 눈물과 흥분이 없이는 읽을 수 없는 믿음의 드라마이다. 이 책을 놓는 순간 당신은 더 이상 옛날의 당신이 아닐 것이다.
-이동원(지구촌교회 담임목사)

공부해서 남 주냐며 공부하고, 돈 벌어 남 주냐며 돈을 버는 참으로 야박한 세상에서, 자신의 생명를 걸고 다른 사람의 생명을 위하여 20여 년 동안 최선을 다한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김동호(높은뜻 숭의교회 담임목사)

한마디로 그는 보기 드문 영력(Spiritual Power)의 소유자이다. 영성이 강하고 밝기 때문에 그의 앞에서는 거짓이나 세속적인 계략이 통하지 않는다. 오직 주님, 오직 말씀, 오직 기도에 매달려 헌신해온 그의 모습에서 선교사의 본질을 목격하게 된다.
-김경래(국제기드온협회 국제이사, 기독교 100주년 상임이사)

김자선 선교사를 만나면 나는 항상 빚을 진 기분이다. 그 분은 여자 독신 선교사로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 어렵고 큰일을 감당하고 있다. 이 책은 많은 사람에게 큰 감동과 함께 참 선교사란 어떤 분인가를 알게 해 줄 것이다.
-손봉호(서울대 명예교수)

이 분은 오직 왕의 소식을 땅 끝까지 전하는 고귀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성령의 도우심을 간구하며 기도하는…그러기에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하나님의 귀한 일꾼이다.
-김성수(고신대학교 총장)

김자선1986년 여성 독신 선교사로 파송되어 20여 년간 필리핀 미전도 종족 지역의 원주민 선교를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여성의 한계를 뛰어넘는 고된 사역을 감당하면서도 그녀는, 자신을 철저히 부정하며 베푸는 헌신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원주민들의 존경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2006년 9월, 고신대학교는 개교 60주년을 맞아 필리핀 선교 및 교육의 공을 인정하여 김자선 선교사에게 \'자랑스러운 고신인 상\'을 수여하였으며, 2007년 8월에는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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