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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라고 말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 - GOOD SEED 말씀과 삶 시리즈
   
 
  도서코드 >>  77647
  도 서 명 >>  NO!라고 말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 - GOOD SEED 말씀과 삶 시리즈
  출 판 사 >>  좋은씨앗
  저 자 >>  헨리 클라우드 . 존 타운센드
  상 태 >> 
  출판년도 >>  2001
  포인트 >>  20 원
  판매가격 >>  6,300
  구입수량 >>   재고:1권(개)
 
서 적 소 개
미국 기독교서점협의회 금메달 수상작

자신의 삶을 스스로 잘 통제하고 있습니까?
알게 모르게 사람들이 자신만의 편의를 위해 당신을 이용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아니오\"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까?

명확한 바운더리를 가지는 것은 건전하고 균형잡힌 생활 방식의 필수 요소다. 바운더리는 우리가 책임지고 있는 삶의 요소들을 명확하게 표시해주는 개인적인 영역 구분선이다. 다른 말로 하면, 바운더리는 유리가 무엇이며 또한 우리가 무엇이 아닌지 규명해준다. 바운더리는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

정신적 바운더리는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소유하는 자유를 부여해준다. 감정적 바운더리는 우리로 하여금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다룰 수 있도록 도와주며 유해하고 교묘한 다른 사람들의 감정으로부터 벗어나도록 이끌어준다. 영적인 바운더리는 하나님의 뜻과 우리의 의지를 구분할 수 있게 해주고 창조주에 대한 경외심을 새롭게 환기시켜준다. 신체적 바운더리는 우리가 누구와 접촉할 것인지, 그리고 어떤 상황 아래 처하게 될 것인지 결정하도록 도와준다.

그리스도인들은 사랑과 이타적이 자세에만 연연해 하다가 결과적으로는 자신의 한계와 범위를 잊어버릴 때가 많다. 그리고 자신에게 바운더리가 결여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에는 이렇게 문제를 느끼기도 한다. 내가 바운더리를 설정하고서도 여전히 사랑을 베풀 수 있을까? 적절한 바운더리란 무엇인가? 누군가 내가 설정해놓은 나의 바운더리 때문에 당황하거나 상처를 받으면 어떻게 하나? 나의 시간, 사랑, 에너지, 그리고 돈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나는 어떻게 반응해야 하나? 바운더리는 이기적인 마음과 같은 것이 아닌가? 바운더리를 세우려 할 때 느끼거나 두려운 마음이 생기는 것은 왜일까?


[본문 45-50쪽 \'제2장 바운더리란 무엇인가?\'중에서...]

바운더리의 예
바운더리는 우리를 다른 무엇과 구별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며, 우리에게 시작해야 할 지점과 마쳐야 할 지점을 가르쳐주는 것이기도 하다. 아래에 몇 가지 바운더리의 예를 제시해놓았다.

- 피부
우리를 규명하는 가장 기초적인 바운더리는 몸을 감싸는 피부다. 사람들은 이 바운더리를 다음과 같은 일종의 은유로 사용함으로써 자신의 개인적인 바운더리가 침해받았음을 나타내기도 한다.(이것은 영어의 한 표현을 일컫는 말이므로 우리에게는 생소할 수도 있다-역자 주). \"그는 정말 내 성미를 건드린다(He really gets under my skin)\'. 우리는 자신의 신체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구별되어 있음을 가장 먼저 알게 된다. 어린이는 차츰 시간이 흐르면서 자기를 안아주는 부모와 자신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간다.
피부 바운더리는 좋은 것은 안에 머물게 하고 나쁜 것은 밖으로 내보낸다. 피부는 혈액과 뼈를 보호하여, 그것들이 몸 안에서 유기적으로 결합되게 한다. 또한 피부는 외부의 병균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여 우리가 감염되지 않도록 지켜준다. 그와 동시에 사람의 몸은 마치 음식물을 여과해내는 것처럼 \'좋은 것\'은 들어오게 하고, 배설물처럼 \'나쁜 것\'은 내보낸다.
몸을 함부로 혹사시키거나 성적으로 남용하는 사람들은 종종 바운더리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어린 시절부터 그들의 신체가 가장 중요한 재산이며 소유라는 사실을 배우지 못했다. 따라서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소유 속으로 침입해 그들이 원하는 일을 자행하곤 한다. 그 결과, 그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바운더리 세우는 일을 어렵게 받아들인다.

- 말
물리적인 세계에서는 담장이나 다른 종류의 구조물들이 바운더리를 나타낸다. 영적인 세계에서, 바운더리를 둘러싼 담장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말로 훌륭한 보호막을 만들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인 바운더리를 세우는 단어는 \"아니오(No)\"다. 다른 사람들은 그 말을 통해 우리는 그들과 구별되며 스스로를 관리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태도를 명확하게 하는 것 - \"예\"와 \"아니오\"- 은 성경 전체에 걸쳐 흐르는 주제이기도 하다(마5:37, 약5:12).
\"아니오\"는 반대하는 말이다. 성경은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가르친다. \"안돼, 그런 행동은 옳지 않아, 그 일에 관여하지 않겠어\" 또한 \"아니오\"라는 말은 남용과 오용의 명확한 한계를 설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성경의 여러 구절들은 우리에 대한 사람들의 잘못된 태도에 대해 \"안돼\"라고 말하라고 권고한다(마18:15-20)
또한 성경은 \'인색함이나 억지로\'하는 일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고후9:7). 바운더리를 제대로 설정하지 못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간섭이나 압박 또는 요구에 대해 \"아니오\"라고 말하지 못하고, 때로는 그들의 진정한 어려움을 외면해버린다. 그들은 자기들이 누군가에게 \"안돼\"라고 말하면 상대방과의 관계가 위태롭게 될까봐 걱정해서 수동적으로 상대방의 요구에 응하긴 하지만, 속으로는 상대방을 괘씸하게 생각한다. 간혹 어떤 사람은 우리에게 그 일을 하라고 압박한다. 어떤 때에 그 압박감은 우리가 \'반드시\' 그 일을 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밀려오기도 한다. 이와 같은 외부적인 또는 내부적인 압력에 대해 \"아니오\"라고 말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자기 소유에 대한 통제권을 상실하고 \'자기통제\'의 결과들을 즐길 수 없다.
말을 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감정과 의도, 또는 반감 등을 전달해 자신의 영역을 명확하게 드러낸다. 말을 하지 않고 자신의 영역을 규명하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들은 우리의 위치가 어디인지 구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하나님께서도 \"나는 이를 좋아하고 저를 싫어한다\" 또는 \"나는 이런 일을 하고, 저런 일을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다. 말로 사람들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게 하라. 그럼으로써 그들이 우리에게 도움을 주어야 하는 \'가장자리\'가 어디인지 알게 하라. \"나는 당신들이 내게 소리를 지르는 것을 싫어합니다.\" 이런 말은 당신이 어떻게 인간관계를 유지해나가는가에 대한 분명한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전해주며, 그들로 하여금 우리 정원에서 지켜야 할 \'규칙\"을 알게 해준다.

- 진리
하나님과 그분의 소유에 대한 진리를 알고 있으면 우리에게 허용된 제한 범위와 그분의 바운더리를 깨닫게 된다. 변치 않는 하나님의 실체를 깨달으면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한정짓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둘 것이라고 하셨다(갈6:7) 우리는 그 말씀에 따라 자신의 모습을 명확히 깨달을 수도 있고, 아니면 그 말씀에 역행하려다가 계속 상처를 입을 수도 있다. 하나님의 진리에 맞닿아 있는 것은 모든 것의 실체를 깨닫는 것이며, 더 나은 삶을 위해 그 실체와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 수 있다(시119:2,45).
사탄은 실체를 가장 극심하게 왜곡시킨 주범이다. 사탄이 에덴 동산에서 하와를 유혹해 하나님의 바운더리와 그분의 진리에 대해 의심하게 했던 것을 생각해보라. 그 결과는 너무나 비참했다.
진리 속에는 언제나 안전 장치가 설치되어 있다. 그것이 하나님의 진리든 우리 자신에 대한 진리든 마찬가지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바운더리를 벗어나 방만하고 소란스러운 삶을 살려고 애쓴다. 그들은 자신이 누구인가에 대한 진리를 받아들이거나 표현하려고 하지 않는다.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 솔직하게 바라보고 표현하면 온전함이나 하나 됨에 대한 성경적인 진리를 깨달을 수 있다.

- 지리적인 간격
잠언 22장 3절은,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한다\"고 말하고 있다. 때때로 상황에서 물리적으로 멀어지는 것이 바운더리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다. 적정한 한계를 설정해놓은 후, 육체적으로 감정적으로 영적으로 재충전하기 위해 일정한 지리적인 간격을 유지할 수도 있다. 예수님도 종종 그런 모습을 보여주셨다.
또한 위험을 당하지 않기 위해 또는 죄악에 빠지지 않기 위해 그 상황이나 환경에서 스스로 멀어질 수도 있다. 성경은 우리를 해하려는 자들에게서 멀어지고 자신을 위해 안전한 곳을 만들어놓으라고 권면한다. 해로운 상황에서 멀어지면 그 속에서 함께 지내던 사람을 그 자리에 남겨놓게 되어, 아울러 그로 하여금 행동의 변화를 가져오도록 유도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다.(마18:17-18, 고전5:11-13)
인간관계가 옳지 못한 쪽으로 흘러갈 때,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 바운더리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들이 그 문제를 진지하게 다룰 준비가 될 때까지 그들과 물리적인 거리를 유지하는 일뿐이다. 성경은 \'악을 결박\'하기 위해 지나친 연대감을 제한하는 견해를 지지한다.

- 시간
어떤 사람이나 계획으로부터 일정한 시간 동안 떨어져 있는 것은, 우리 삶에서 통제되지 않은 영역이 있으나 바운더리를 설정할 필요가 있는 부분에 대한 소유권을 되찾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영적으로나 감정적으로 부모로부터 독립하지 못한 아이 같은 성인들에게는 부모와 떨어져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들은 지나온 모든 삶을 안고(embracing) 지키는(keeping) 데에만 사용했으므로(전3:5-6), 부모를 더 이상 안지 못하고 비정상적인 부모 자식 관계를 내버려야 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들은 옛 생활 습관과 반대되는 바운더리를 설정하고 새로운 관계 방식을 만들어내기 위해 일정한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그 시간 동안에 부모와 멀어진다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부모와 떨어져 있는 시간들은 부모와 그들과의 관계를 더욱 향상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 감정적인 간격
감정적인 간격은 임시적인 바운더리로서 마음속에 편히 쉴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것은 결코 영속적인 삶의 방식이 될 수 없다. 그릇된 관계 속에 오랫동안 억눌린 사람들에게는 느긋하게 감정적으로 \'풀어질\' 수 있는 안전한 장소를 찾는 일이 급선무다. 잘못된 부부관계에서 학대를 받아온 배우자는 상대방이 자신의 문제를 직시하기 시작하고 믿을 만한 상태가 될 때까지 감정적으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우리는 스스로를 고통과 실망에 계속 노출시켜두지 말아야 한다. 모욕적인 관계 속에 처해 있다면, 그 관계가 안전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또한 되돌아가기 전에 진정한 변화의 모습이 분명하게 나타나는지 확인해 보는 것도 잊지 말라. 많은 사람들이 용서한다는 구실로 다른 사람들을 너무 쉽게 믿고 신뢰해, 상대방이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었는지\"(눅3:8) 확인하지도 않는 경우가 많다. 지금까지 당신을 학대하고 함부로 대한 사람들의 진정한 변화를 확인하지도 않고, 또다시 그들에게 자신을 감정적으로 개방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용서하라. 그러나 일관적인 변화를 목격하기 전까지는 마음을 굳게 지키라.


감사의 글

1부 바운더리란 무엇인가?
제1장 바운더리 없는 일상
제2장 바운더리란 무엇인가?
제3장 바운더리 문제
제4장 바운더리는 어떻게 개발되는가?
제5장 바운더리의 10가지 법칙
제6장 바운더리에 대한 일반적인 통념들

2부 바운더리의 충돌
제7장 바운더리와 가족
제8장 바운더리와 친구
제9장 바운더리와 배우자
제10장 바운더리와 자녀 양육
제11장 바운더리와 직업
제12장 바운더리와 자아
제13장 바운더리와 하나님

3부 건전한 바운더리 개발하기
제14장 바운더리에 대한 저항
제15장 바운더리 성공의 측정 방법
제16장 바운더리 있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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