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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한다
   
 
  도서코드 >>  78092
  도 서 명 >>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한다
  출 판 사 >>  홍성사
  저 자 >>  이재철
  상 태 >> 
  출판년도 >>  2000
  포인트 >>  20 원
  판매가격 >>  4,300
  구입수량 >>   재고:1권(개)
 
서 적 소 개
청년 시절은 반드시 사라져 없어진다.
동시에 청년 시절은 어김없이 자신의 삶 속에 농축되어 남는 법이다. 그러므로 청년 시절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청년의 때란 자기 가능성의 그릇을 가장 크게 키울 수 있는 두 번 다시 되풀이되지 않는 절대적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내가 전에 목회하던 교회에서 청년들과 함께 생각했던 내용을 가다듬은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단 한 명의 청년이라도 인생관이 새로워진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주님께서 영광 받으실 일이다.

-\'책 머리에\' 중에서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무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가 마 16:24

인도의 지성 타고르가 쓴 <기탄잘리>라는 작품이 있다. \'기탄잘리\'는 \'신께 바치는 노래\'라는 뜻인데, 그 중에 이런 내용의 시가 있다.

나는 마을 길로 이집 저집을 구걸하며 다녔습니다. 그때 갑자기 님의 황금마차가 멀리서 마치 꿈처럼 나타났습니다.

나의 희망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나의 불운은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님이 내게 베풀어 주실 식물과 재화를 기대하며 나는 님이 타고 있는 황금마차를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황금마차가 내 앞에 멈추어 섰습니다. 님과 시선이 마주치자 님은 미소를 지으시면서 내려오셨습니다. 나는 내 생애 최고의 행운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그 때 느닷없이 님은 오른 손을 내미시며 말씀하셨습니다. \'그대는 내게 무엇을 주려고 왔는가?\'

아!거지에게 구걸을 하시려고 님이 손을 내미시다니, 그건 얼마나 님다운 농담입니까! 여하튼 나는 얼떨떨해하며 잠시 멍하니 서 있다가 그제야 제 전대에서 작디작은 낟알 하나를 꺼내어 님에게 드렸습니다.

그것을 받아든 님은 내겐 아무것도 주시지 않고 그냥 떠나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그 날도 저물어 갈 즈음 바닥 위로 내 자루를 털었을 때에 그 초라한 누더기 속에서 작지작은 황금 찬 낟알을 발견하게 될 줄이야!

그 때 나의 놀라움과 뉘우침이 얼마나 컸겠습니까? 나는 땅을 치면서 울었습니다. 님에게 나의 전부를 바칠 마음을 가졌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후회하면서 말입니다(후략).

자기에게 집착하는 마음, 타인을 위한 마음보다는 누구를 만나든지 그 사람을 자기 욕망의 도구로 삼고자 하는 마음을 털어 버리지 못했을 때,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리던 님을 만났지만 이 걸인이 얻을 수 있었던 것은 고작 황금 낟알 한 개였다.

그래서 이 걸인은 님을 만난 후에도 평생 걸인처럼 살아갈 수밖에 없었다. 진리를 앞에 놓고서도 진리의 지배를 받으려 하기보다는 끊임없이 자기 욕망을 위해서 진리를 자신의 도구고 삼으려하는 사람들,

자지 자신에게 집착하려는 스스로의 마음을 떨쳐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은, 한평생 진리의 부스러기만 얻을 뿐 계속 진리의 걸인으로, 영혼의 거지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

차례
책머리에
하나님의 플러스 알파
믿음이 시작하는 곳
울더라도 뿌려야
크리스천과 문화
크리스천과 직업
크리스천과 비전
크리스천과 신앙
크리스천과 물질
크리스천과 애국
크리스천과 역사
크리스천과 고난
크리스천과 부활
크리스천과 의
크리스천과 용기
크리스천과 효도
크리스천과 선택
크리스천과 경건
크리스천과 은혜
크리스천과 영감
새 역사의 막은 언제 오르나?

요즘 우리 사회의 청년들은 너나 없이 어느 정도의 불안과 압박감을 느끼고 있다. 전 세계적인 실업과 자기장래의 불확실성, 급변하는 직업환경과 진로 준비에 대한 스트레스 등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는 이런 때를 살아가는 믿음의 청년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줄 20가지의 영적 가르침을 담고 있다. 지난 98년 9월 예장통합 총회 파송 선교사로 스위스에 있는 제네바 한인교회를 섬기고 있는 이재철목사가 주님의 교회를 섬기던 시기에 청년들과 나눈 영적인 대화를 정리해 책으로 펴낸 것.

청년을 \'현존하는 미래\'라고 정의하는 저자는 20가지의 주제어를 던져 놓고 호소력있는 어조로 풀어 나간다. 직업, 비전, 물질, 문화, 고난, 용기, 선택 등 각각의 주제어는 젊은 크리스천이면 누구나 부딪치며 갈등하고 고민하는 문제다. 또 청년기에 반드시 자신의 내면세계에 정리돼 자리잡아야 하는 과제이기도 하다. 저자는 오늘날 크리스천들이 야망과 비전을 동일시하는 것이 큰 문제임을 지적한다. 요즘처럼 경제전쟁으로 나라의 흥망성쇠가 판가름나는 시대에 청년에게 더욱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영감\'임을 엘리사의 예를 들어 설명했다.

저자는 \"청년의 시절은 반드시 사라져 없어진다. 동시에 청년의 시절은 자신의 삶 속에 농축돼 남는 법이다. 청년의 때란 자기 가능성의 그릇을 가장 크게 키울 수 있는, 두 번 다시 되풀이 되지 않는 절대적인 시기이기 때문이다\"라며 \"고통스러울 지라도, 눈물울 흘릴 지라도 지금부터 그리스도인답게 뿌려야 할 씨앗을 뿌리자\"고 강조하고 있다.
- 국민일보 2000/04/24 이지현기자

이재철1949년 부산 출생.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한 뒤, 1974년 홍성통상주식회사를 설립하여 주목받는 경영인으로 두각을 나타냈으나 회사와 개인 삶에 닥쳐온 위기를 계기로 ‘선데이 크리스천’의 영적 위선을 벗고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된다. 1985년 장신대 신학대학원에 입학하여 신학 공부와 목회 수련을 거쳐 1988년 주님의교회를 개척했다. 개척 초기의 약속대로 10년 임기가 끝나자 사임한 뒤 자원하여 총회 파송 선교사로 떠나 스위스 제네바한인교회에서 3년간 섬기면서 여러 해외 한인교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2001년 귀국하여 개인복음전도자로 말씀을 전하며 집필에 전념하던 중,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사업협의회의 부름을 받아 2005년 7월 10일부터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 담임목회자로 섬기고 있다. 지금까지 《매듭짓기》, 《비전의 사람》, 《인간의 일생》, 《내게 있는 것》, 《참으로 신실하게》,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회복의 목회》, 《회복의 신앙》, 《새신자반》, 요한복음 설교집 《요한과 더불어》(전10권), 메시지북 《비전의 사람》, 오디오북 《매듭짓기》, 《인간의 일생》, 《내게 있는 것》, 《참으로 신실하게》, 《새신자반》 등 다수의 책을 썼다. 《새신자반》은 몽골어로도 번역되어 현지 교회의 선교 활동에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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