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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한 소금 : 가슴에 담으면 빛이되는 탈무드 이야기
   
 
  도서코드 >>  79108
  도 서 명 >>  달콤한 소금 : 가슴에 담으면 빛이되는 탈무드 이야기
  출 판 사 >>  하이퍼북
  저 자 >>  김기연
  상 태 >> 
  출판년도 >>  2000
  포인트 >>  20 원
  판매가격 >>  5,000
  구입수량 >>   재고:1권(개)
 
서 적 소 개
가슴에 담으면 빛이 되는 탈무드 이야기 삶을 행복하고 건강하며 아름다운 것이라 정의할 수 있는 사람에겐 지혜가 있습니다. 지혜는 마음의 샘에 담겨 있습니다. 샘은 항상 지혜의 물로 충만한 것만은 아닙니다. 때로는 가뭄을 만나 바닥을 드러낼 때도 있습니다. 마음의 샘이 메말라 있다면 우리는 새로운 지혜의 샘을 파야 합니다. 우리는 오래 전에 <탈무드>라는 지혜의 물줄기를 만났습니다. 우리의 민족의 삶과 너무도 비슷한 유대 민족의 지혜의 서 <탈무드>는 그들에게 5천년에 걸쳐 정신적 버팀목이 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유대 민족은 지혜의 물줄기를 고스란히 마음에 담아 세계로 줄기차게 뻗어나가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의 삶에 맞게 지혜의 물줄기가 흐르는 방향을 돌려야 합니다. 고되고 헌난한 세월을 극복해 온 우리 민족은 현실의 고통을 해학과 풍자로 승화시켰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가슴에 담기면 빛이 되는 탈무드 이야기\' <달콤한 소금>은 <탈무드>에서 유대인의 굴곡진 역사가 숨어 있는 \'미소들\'만을 뽐아 우리의 현실 생활에 맞는 이야기로 재해석 했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본문 240-241, \'머리보다 엉덩이가 더 중요한 사람\' 중에서 ]


나치의 한 장교가 함께 차를 타고 가는 유대인 앞에 나치신문을 펴놓고 으스대고 있었다.
\"이 신문은 정말 읽을 만한 훌륭한 것이지요.\"
\"그렇겠군요.\"
더욱 기고만장해진 나치 장교는 다음엔 유대계에서 발행하는 경제 신문을 펴 보이며 떠들었다.
\"이 신문은 화장실 휴지로나 쓰면 딱 좋지요.\"
이말을 들은 유대인은 빙긋이 웃으며 말하는 것이였다.
\"그렇다면 장교 님의 엉덩이가 장교님의 머리보다 더 영리 해졌겠군요.\"

우리 나라 사람들은 예로부터 배척보다는 조화와 융화를 추구했다. 심지어 일제의 강점기에 민족인사 33인이 낭독한 독립 선언문에도 일본을 배척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있을 정도이다.

\'오늘 우리의 할 일은 다만 자기 건설이 있을 분이요. 결코 남을 파괴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로다. 엄숙한 양심의 명령으로써 자기의 새 운명을 개척함이요, 결코 묵은 원한과 한때의 감정으로써 남을 시기하고 배척하는 것이 아니로다.\'

그러고 보면 우리 민족은 참으로 온화한 민족이다. 우리가 외래 문화를 수용하는 일에는 세 가지 자세가 있다. 주체성과 비판성과 진취성이다. 물론 이러한 덕목은 타인을 대하는 나의 행동에도 그대로 적용이 될 것이다.

먼저 타인을 받아들일 때는 주체성을 잃지 말아야 하고, 타인의 말이라면 무조건 배척하는 배타주의 또는 무조건 맹신주의를 가져서는 안 되며 주체적인 입장에서 취사선택해야 한다.또 고유한 자기 자신의 성격은 그대로 간직하고, 타인의 성격과 긴장 관계를 조율해야 한다.

머리말

제1부 지혜의 뿌리
사소한 것들의 힘
인생
소경이 든 등불
사랑의 힘
은둔자의 눈물
머리와 꼬리
아름다운 약속
포도밭
혓바닥
어리석은 하인
두가지 생각
그릇
다리 위에서 쏟아놓은 농담
사장의 고민
아름다운 복수
간절한 마음
남자의 일생
힘든 일
정의의 승리
자물쇠
화난 천둥소리
지붕에서 떨어진 아내
고마움의 무게
내가 던진 돌멩이
사망 기사
갈수록 태산
너무 늦은 일
사랑의 선물
선행과 악행
걱정해야 할 사람
죽음
일곱번째 사람
훌륭한 제자
답례
영원한 친구
술이 만들어진 사연
문병
하늘이 맡긴 보석
선의 친구, 악
두 개의 천국
정의의 차이
갈비뼈 도둑
믿을 수 있는 친구

제2부 지혜의 열매
방향이 문제
어떤 유서
거울
신의 뜻
영원한 생명
청렴한 판사
나무의 열매
두 사람의 힘
두렵지 않은 일
꺼진 램프의 희망
유대인의 기도
강한 자들의 두려움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조미료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사람
누구의 땅인가
존경받는 법
성급한 일들
눈빛
모든 것을 준 사람
현명한 행위
빼앗길 수 없는 재산
침을 뱉은 여인
소중한 내 어머니
두 시간의 길이
그렇다면
망하는 일
거지의 꿈
이상한 일
커피를 먹는 닭
부고
귀중한 다이아몬드와 당나귀
솔로문 왕과 여왕개미
노인 뒤에 서 있는 남자
진정한 스승
이제 생각하니
예리한 혀
세 자매 이야기
작문 시간
엉뚱한 일에 화를 내는 사람
옷이 화려한 이유
선생님의 충고
머리보다 엉덩이가 더 중요한 사람
가짜 포도주를 만든 사람
장사꾼의 입
무거운 우표
새로운 수법
여성의 힘

몸의 잉태와 영혼의 잉태는 다른 것
그대는 연인의 순결을 아직도 바라고 있는가
그녀가 빛나는 고전과 만날 때
얼마나 많은 영혼의 사생아를 뱄던가
좋은 독자란 새롭게 읽는 사람
법고창신이라지 않던가
새롭게 읽는다는 건 새로운 세계를 숨쉬는 것
세월 저쪽의 <탈무드>가 오늘 낯익은 골목 뒤쪽의 풍경이 되네
그건, 시인 김기연이 새로운 세계에 눈을 떴다는 증거
<달콤한 소금>은 영혼의 아이를 다시 수태하도록
그가 우리의 등을 떠밀고 있다는 증거

- 이경교 (시인)

탈무드가 시간을 뛰어넘어, 거리를 뒤어넘어 우리 시대의 우리 거리에 재현되었다. \'탈무드의 미소\'를 빼어 닮은 시인 김기연을 통하여 나타난 것이다. 그는 유대의 말이 아니라 우리의 말로 따뜻하고도 선명하게 길과 방향과 걸음걸이의 보폭을 가늠해 준다.

그가 보여주는 \'자\'는 딱딱한 플라스틱이나 쇠붙이가 아니라 시인의 감성을 통과하는 가장 현재적 \'정신\'의 다른 이름이다. 그러므로 <달콤한 소금>은 \'탈무드의 미소\' 그 자체가 아니라 한 젊은 시인이 새롭게 해석하여 보여주는 \'우리들의 미소\'가 될 것이다. 그가 개달은 세상을 만나는 순간, 우리는 그가 또 다른 랍비임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 이성목 (시인)

김기연비처럼 수직으로 내리는 시어들을 손그릇에 담아 지용신인문학상(1999), 가을문예(1999), 수주문학상(2000), 시집<유서>(2001)를 세상 밖으로 띄우고 새로움 속에서 자유를 찾는 시인의 길 위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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