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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프타임
   
 
  도서코드 >>  80199
  도 서 명 >>  하프타임
  출 판 사 >>  낮은울타리
  저 자 >>  밥 버포드
  상 태 >> 
  출판년도 >>  2000
  포인트 >>  20 원
  판매가격 >>  3,300
  구입수량 >>   재고:1권(개)
 
서 적 소 개
당신에게는 지금 작전타임이 필요하다!!

피터 드러커가 경탄하고 스티븐 코비가 한 수 배운 바로 그 책!!

한때 실패했어도 만회할 기회는 있다.
인생의 목표와 전략을 새롭게 짜게 하는 강력한 도전
당신의 마음 깊은 곳에서 울리는 호루라기 소리를 듣고 멈춰라!

당신은 인생 전반전에서 어떤 능력과 열정을 발휘하며 살았는가?
후반전의 목표는 무엇인가? 성공인가 가치인가?
잘하는 일,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의 차이를 알게 해준 책
이 책을 빨리 잡을수록 당신 인생은 고귀해진다

그 나이를 몇 살로 잡던 인생에는 확실히 중요한 계기,
즉 전반전에서 후반전으로 넘어가는 시기가 있다.

이 책 하프타임은 인생을 전반전과 후반전으로 나누고 먼저 전·후반전의 특징을 살핀다.
전반전에서는 성공을 추구한다. 그러나 후반전에는 성공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마음의 공간을 느끼게 된다.
전반전에서는 학교에서 일을 배우거나 직장에서 일을 하고 또 일을 주도하는 삶을 산다.
그러나 후반전에는 일을 주도하는 데서 필생의 업에 자신을 바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고 그 일에 투신한다.

저자는 우리의 인생 전반전이 어땠건 간에 성공적인 후반전, 만회하는 후반전을 살 수 있다고 확신한다.
하지만 가치와 의미가 실현되는 후반전을 위해서는 하프타임, 즉 전략적 작전타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하프타임을 갖음으로써 우리는 전반전을 효과적으로 마무리하고 인생의 절정을 향해 달려갈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삶의 새로운 목표를 활성화하고 거머쥐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인생의 후반전 역시 전반전의 어떤 시간처럼 헛되게 흘러가 버릴 수 있다.

저자는 이렇게 도전한다.

\"나는 신으로부터 부여받은 모든 것을 확대재생산 하는 데 내 열정을 다 쏟았다.
이제는 하나의 정연한 과정을 통해서 그것을 되돌리는 데 나의 열정을 쓸 것이다.\"


그리고 그는 우리 모두가 개인적으로 르네상스 시대를 구가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반드시 대답해야 할 몇 가지 질문을 던지고 있다.

\"내가 정말 잘 하는 일은 무엇인가?\"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내게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길 원하는가?\"
\"내 인생이 완벽했다면,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

미국 최고의 유선 텔레비전 방송사의 사장이며 리더십 네트워크의 창립자로서
그의 개인적인 통찰력이 번뜩이는 이 책에는,
그가 한 경영자로서 또 남편과 아버지로서 겪은 좌절과 애환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그의 말은 복잡하거나 따분하지 않다. 간단명료하면서도 본질을 꿰뚫는 힘이 있다.

[본문 90-94쪽 \'무엇을 믿는가?\' 중에서...]


지금까지 나는 하나님을 믿어왔다. 그리고 대부분의 미국인도 역시 마찬가지일 게다. (대중 여론 조사를 봐도 대개 그렇다) 그러나 어떤 이유 때문인지 우리 대부분은 믿음이 없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을 아는 데서 오는 조용한 확신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 가운데 있는 것 같다. 왜 그런가? 어찌하여 나는 인생 전반전에 많은 시간을 들여 하나님이 참으로 어떤 분이신지 아는 일에 끝장을 보려 했던가?

신앙을 붙잡고 이처럼 안간힘을 쓰는 데는 좋은 점도 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은 단순하시면서 동시에 복잡하시다. 전지하시며 전능하시며 인격적이신 전능자라는 개념은 너무도 커서 두 팔 벌려도 가슴에 안기가 힘들다. 신앙을 붙잡고 이처럼 안간힘을 쓰는 것은, 인생 전반전에 우리가 어떤 사람이며 어떤 일을 하는지 그 성격에서 역시 비롯된다.

큰 거래나 번 돈을 가지고 성공을 재는 것과 같이 우리는 매우 정복자적인 태도를 취하며 무의식적으로 하나님을 업적의 목록에 추가하거나 하나님을 양적으로 판단하려 들 수 있다. 우리는 큰 확신과 적지 않은 자긍심을 갖고서 하나님을 얻었다고 말할 수 있을 때까지 연구하고 분석하고 분해하고 잰다.

바로 이 점에서 나는 교회가 도움이 되지 못했다고 확신한다. 왜냐하면 교회에 출석하여 헌금함에 돈을 내는 사람 가운데 참으로 믿지 않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국에서) 매 주일 교회에 나가는 사람들 가운데 8백만 명은 대개 하나님을 참으로 믿기 때문에 출석한다. 그들은 무신론자나 이교적인 배도자가 아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아닐지라도, 세속 동료들과 달리 하루 쉬면서 옷을 갈아입고 넥타이를 매고 교회에 다니고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다. 그리고 그들 대부분은 일단 교회에 참석하면 보통 한 시간 가량 이미 믿고 있는 바에 관하여 목사가 말하는 것을 듣는다.

이런 일은 영원히 계속될 수 없다. 설교를 아주 많이 듣고 성경 공부반에 아주 많이 참석하고 아주 많은 시간 자성할 수 있을 뿐이다. 하프타임은 하나님을 이해하려고 하는 데서 하나님을 알기를 배우는 데로 나아가기 좋은 시간이다. 하나님을 결코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는 사실과 하나님이 당신을 아시고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들일 시간이다.

미시건 주에서 사업을 하는 짐 러셀은 분명 전반전을 넘긴 사람이다. 밑바닥에서 사업을 시작하여 죽어라고 일한 덕택에 아주 성공한 기업을 세운 다음, 이제 후반전에 들어서기 이전에 라이온스 클럽에 쏟던 시간과 힘을 참으로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데에 투자하고 있다. 짐은 좀더 많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더 잘 믿도록 하는 한 가지 방법으로 에이미 글짓기 상을 제정했다. 글짓기 경연 대회는 간단하다. 일반 신문이나 잡지에 성경 구절을 인용하여 기독교적인 가르침을 지지하는 글을 쓰는 작가에게 상금(1등에 1만 달러)을 주는 것이다.

짐의 목표는 그리스도인이 숨어 지내지 말고 나와서 다양한 문화에서 자기 자리를 차지하라고 권하는 것이다. 그의 이론에 따르면, 선포의 승리는 이미 거두었으나, 즉 거의 대두분이 미국인이 복음을 듣고 호감 있게 반응을 보였으나 어떻게 해야 더 잘 믿게 되는지를 모를 뿐이다.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믿음대로 사는 법을 터득하기만 하면, 미국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담백하게 정리한다. 보수적인 사업가로서 꽤 급진적인 말이지만 그의 요점은 언급할 만한 가치가 있다.

때때로 우리가 성경의 가장 단순한 진리를 복잡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즉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구원을 얻을 것이다.\'는 진리 말이다. 이 놀라운 위로의 말씀에는 교회에 소속하고 기독교 신학에 통달하며, 교회 논쟁에서 올바른 입장을 지지하고 제대로 자선을 베풀면 예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게 될 것이라는 의미가 반드시 담겨 있는 것은 아니다. 이런 일들은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그런 일을 지나치게 걱정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질문해야 할 때일지 모른다. 그러므로 이렇게 질문하라.

남은 생애에 나는 이 일을 하고자 하는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전적으로 이 일과 상관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영접과 신앙의 행위이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받아들이고 그분만이 죄에서 당신을 건질 수 있다는 것을 믿으라. 그러면 당신은 1루에 서게 된다. 신앙의 터가 다져졌으니 붙들고 씨름할 필요가 없다.

당신은 믿는가? 어린아이와 같이 아주 단순하게 믿어서, 하나님만을 상자 속에 완전히 모시려고 하는가? 신앙을 넘어서 실천하는 후반전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마이크 카미를 만났을 때 나는 스스로를 그리스도인이라고 믿고 있었다. 일찍이 믿음의 선물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많은 초년생 처럼 나의 신앙은 아주 개인적이었다. 다른 사람과 나눌 채비가 되어있지 못했던 것이다. 이 통찰력 있는 무신론자는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질문을 던졌을 때, 나는 정말 근본적으로 다른 태도로 믿음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을 수 없었다.

똑똑한 사업가 친구가 하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에게 일가를 이룬 사람이라고 할 것이다. 그는 간단한 아이디어 하나로 출판 제국을 세웠다. 그리고 그 과정에 성공의 온갖 수단을 얻었다. 게다가 사랑스러운 아내와 동화책에나 나올 법한 가정을 꾸미며 살고 교회 일에도 적극적이다. 말쑥하고 건강하고 마흔 살이 채 되지 않은 그는 내일 당장 은퇴해도 얼마든지 성공의 열매를 따먹으며 남은 생애를 즐길 수 있다.

그러나 그는 현재 아내에게 버림당할 곤경에 처해 있다. 정황을 보아 하니 아내에게 다른 남자 가 없는 것이 확실하고 친구는 아내에게 충실했던 게 확실하다. 또한 나는 그들이 서로 아주 사랑한다는 것을 믿는다. 그러나 내 친구가 상자에 단 한 가지를 둘 수 없기 때문에, 그 부부는 파탄한 여느 미국인 가정처럼 곧 비극을 맞을 지경이다. 전반전에는 흔히 그렇듯이 그는 모든 것을 가지고 싶어하기 때문에 성공의 가도를 달리느라 자신과 가정을 파괴시키고 있는 것이다.

아주 오랫동안 상자를 텅빈 채로 유지할 수도 있다. 상자 속에 넣을 한 가지를 택하지 않으면 당신 인생은 무기력하게 될 것이다. 친구가 스스로 신중하게 선택하지 않으면, 그 상자는 그의 사업이 차지하고 말 것이다. 아마 교회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이혼 사건은 다른 무엇에 의하여 상자 속이 채워지도록 방치하는 결과로 생길 거라는 게 내 생각이다. 신앙에 따라 몸과 마음을 바쳐야 할 문제를 상황에 이끌려서 해결되도록 방임하는 결과이다.

왜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한지 알겠는가? 인생의 전반전에는 삶의 가장 중요한 문제에서 벗어나게 만드는 일이 너무 많았다. 그 해답을 발견하지 않고서는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겠다 싶으면 당신은 하프타임에 있다. 결국 조용하고 작은 소리에 마음이 쏠려 있으므로 무엇인가 대답하지 않고서는 경기장으로 돌아올 수 없다.

인생의 후반전을 다르게 살고 싶다면, 전반전보다 더 낫게 살고 싶다면 반드시 이 질문에 대답해야 한다.

당신의 상자에는 무엇이 있는가?

서문 / 피터 f. 드러커
추천사 / 거장이 권하는 명저
서론 / 마음의 가장 깊은 곳 열기

제1부 전반전 THE FIRST HALF

1. 세미한 목소리를 들어라
2. 반저의 시간
3. 찾을 때와 스스로를 도울

밥 버포드

밥 버포드는 전반전에 성공적인 케이블 텔레비전 회사를 운영한 기업가였다. 후반전에는 혁신적인 교회 지도자들을 발굴하고 연결하고 공급하여 효과적인 교회 탄생을 촉진시키는 리더십 네트워크(www.leadnet.org)와 사회사업 분야의 원활한 운영을 후원하는 비영리 단체를 위한 드러커 재단(www.pfdf.org), 기업가나 사회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부름에 따라 성공에서 의미로 전환하도록 격려하고 지도하는 조직, 하프타임(www. Halftime.org)을 설립하였다. 저서로는 \'하프타임\'과 \'게임 플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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