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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의 은혜를 아는 부모
   
 
  도서코드 >>  80547
  도 서 명 >>  자식의 은혜를 아는 부모
  출 판 사 >>  규장
  저 자 >>  김동호
  상 태 >> 
  출판년도 >>  2002
  포인트 >>  20 원
  판매가격 >>  3,000
  구입수량 >>   재고:1권(개)
 
서 적 소 개

현명한 부모의 자식사랑법!

기독교 TV에서 연속 12회 절찬리에 방영되었던
김동호 목사의 밀레니엄 기획특강 \'네 자녀를 위해 울라\'의 역발상 강의 핵심!


\"자녀교육은 부모의 사랑을 온전히 전할 줄 아는 지식과 지혜가 꼭 필요합니다.\"

연일 신문의 전면에 등장하는 교육기사가 보여주듯 부모에게 자녀교육만큼 고민거리이자 고충이 되는 것은 없을 것이다. 무너지고 있는 교회교육과 학교교육을 비판하지만 모든 교육의 근간은 가정교육이며, 그 해법의 키는 부모임이 분명하다. 반면, 부모는 자식에게 자신들의 은혜를 알라고 강요하면서도 반대로 자식이 부모 인생에 얼마나 큰 위로이자 기쁨이었는가를 모르고 살아가는 부모들이 대다수이다. 그런 부모를 향해 \'자식의 은혜를 아는 부모라야 부모 노릇 제대로 한다\'는 역발상적인 컨셉을 제시하는 책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자식의 은혜를 아는 부모」가 그것으로, 이 책은 기독교육학을 전공하고 기독교육의 전문가로 손꼽히는 김동호 목사가 기독교육의 전문 지식에 세 아이를 키우면서 그가 느끼고 깨달았던 자식 교육의 노하우를 잘 배합하여 자녀교육의 새로운 시각과 방법론을 말해주고 있는 책이다.

저자가 말하는 요지는 하나이다. 자식을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기꺼이 버리고자 하는 사람이 바로 부모임에도 불구하고, 자녀에게 고통을 주며, 방황하게 만드는 첫 번째 원인또한 부모라는, 실로 모순된 현상황이 발생하는 이유는 바로 부모의 지식과 지혜가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결국 부모들이 자녀교육에 실패하는 것은 아이들이 부모의 바람과는 달리 반항적이라거나 나쁜 친구들을 사귀어서가 아니며, 자녀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모든 부모들은 자녀교육과 자녀사랑법을 공부해야 한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이 책은 지난 1,2월, 기독교 텔레비전 방송국에서 12회에 걸쳐 진행되었던 김동호 목사의 자녀교육에 대한 특강을 모은 것으로, 기독교인은 물론 일반 부모들의 많은 호응으로 기독교 텔리비전 방송의 특강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김동호 목사의 자녀사랑과 교육법에 대한 당위성과 그 방법론을 총 4부로 나누어, 1부 \'부모노릇, 발상을 전환하라\'에서는 자녀양육에 대한 부모들의 바른 교육자세와 그 필요성을, 2부 \'자녀교육에서 성공하는 부모\'에서는 신앙교육보다 더 중요한 교육은 없다는 주제아래 그 방법론을 다루고 있다. 3부 \'포기할 수 없는 자녀교육의 목표\'에서는 2부 내용을 좀더 세부적으로 보충하며 신앙인격의 기초와 내실을 다지라고 설득력있게 말한다. 마지막으로 4부 \'부모를 위한 프리칭\'은 자녀교육을 위해 진정한 교육적 권위를 갖추라는 것과 부모를 위한 설교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각 장 마다 자(子)·은(恩)·부(父) 수첩과 \'부모 역할 체크 포인트\'를 실어 부모들이 자신의 교육 방법을 체크해보도록 하고 있다. 같은 면에 실린 \'오늘부터 이것만이라도\'는 특별히 마음을 원이어도 막상 시작하려니 부담감만 있고 어찌할 바를 모르는 부모를 위한 것으로, 일단 한걸음을 내딪게하는 용기와 실천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이 책은 아이들 교육방법을 몰라 염려하고, 자녀에게 공부의 목표와 삶의 비전을 제시하기 원하는 부모에게 좋은 지침이 될 것이다.


■ 독자층

부모
요즘 아이들 교육방법을 몰라 염려하는 분
자녀에게 공부의 목표와 삶의 비전을 제시하기 원하는 분
자신의 자녀교육에 확신이 없으신 분
자녀와의 대화가 단절된 분

목회자
부모교육 설교자료 및 상담지침서

청년
부모선물용, 결혼 준비 필독서


이 책의 내용이 담긴 비디오 테입도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 머리말

무지한 자식사랑이 자식 잡는다!


세상에 천하보다 귀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생명이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생명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참으로 생명은 천하보다 귀한 것임에 틀림이 없다. 그러나 그 천하보다 귀한 생명, 그 생명보다 귀한 것이 있다. 나는 그것을 자식이라고 생각한다. 자식은 정말 내게 천하보다 귀하고 내 생명보다 귀하다. 그것은 비단 나만의 마음이나 생각은 아니리라.

성경은 자식을 “여호와의 주신 기업”(시 127:3)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세상에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아마 없을 것이다. 자식을 위해서라면 부모는 자기 생명도 아끼지 않는다. 그만큼 부모는 자식을 사랑한다. 그런데도 자녀들에게 가장 고통을 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일등이 아마 부모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부모 때문에 행복한 자녀들도 많이 있다. 하지만 뜻밖에 이 세상에는 부모 때문에 고통받는 자녀들이 훨씬 더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도대체 그 이유가 무엇일까? 저들 부모는 자식을 사랑하지 않아서 그런가? 그렇지 않다. 세상에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극히 예외적이며 비정상적인 몇몇 사람을 제외하면 없다. 자녀들에게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주는 부모들도 다 자녀를 사랑한다. 사실은 이것이 자녀들에게 더 큰 고통을 안겨준다. 자기에게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주는 부모들이 자식을 당신의 생명보다 더 귀히 여기며 사랑한다는 데 아이들의 고통이 있다.

그러면 부모들이 자식을 사랑하는데도 자녀에게 원치 않는 고통과 불행을 주는 까닭은 무엇일까? 그것은 지식과 지혜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지식 없는 사랑이 때때로 생사람을 잡기 때문이다. 사랑만으로는 부족하다. 정말 사랑한다면 공부해야 한다.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배워야 한다. 무지한 사랑은 흔히 무례한 사랑으로 이어지기 쉽다. 그리고 그러한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깊은 상처를 주게 마련이다.

자녀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모든 부모들은 자녀교육과 자녀사랑을 공부해야 한다. 그런데 많은 부모들이 사랑을 공부하지 않는다. 자녀교육을 공부하지 않는다. 그냥 본능과 감정으로만 교육하려고 한다. 그래서 부모들이 자녀교육에 실패하고 있다. 그런데도 부모들은 그 원인이 자신에게 있는 줄을 알지 못한다. 그저 아이들이 삐뚤어지고 못돼서 그런다고 생각한다. 물론 아이들이 삐뚤어지고 못돼서 그런 경우도 있지만 그보다 훨씬 더 많은 경우, 부모들이 자녀와 자녀교육에 대하여 너무 무지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1,2월에 기독교 텔레비전 방송국에서 12회에 걸쳐 자녀교육에 대한 특강을 했다. 세 아이를 키워오면서 내가 생각하고 느꼈던 것을 정리하여 강의했는데 이제 그 강의를 다시 책으로 꾸몄다.




1부 부모노릇, 발상을 전환하라
1장 노력 없이 좋은 부모 될 수 없다
2장 버릇없는 부모가 버릇없는 자식 만든다
3장 자녀교육 3계(戒)

2부 자녀교육에서 성공하는 부모
4장 이해하되 삶의 원칙에는 엄격한 부모
5장 진정한 교육적 권위를 갖춘 부모

3부 포기할 수 없는 자녀교육의 목표
6장 신앙인격의 기초를 다져라
7장 신앙인격의 내실을 다져라
총정리 : 성도가 성자(성공하는 자녀)를 만든다

4부 부모를 위한 프리칭
8장 자식에게 예의를 지키는 부모
9장 자식의 효도를 돕는 부모
10장 사철에 봄바람 부는 가정




김동호목사, “자식에 잘못했을 땐 용서구하라”

자식을 위해 목숨까지 버리는 사람이 부모이다.그 때문일까.자식에 대한 기대가 지나쳐 그들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 또한 부모라면?

‘자식의 은혜를 아는 부모’는 성서적 시각에서 부모의 자식사랑법을 정리한 책이다.성경은 자식을 ‘여호와의 주신 기업’(시 127:3)이라고 했다.그런데 자식이 부모 때문에 고통받는 이유는 뭔가.저자 김동호 목사(서울 동안교회)는 단호하게 “부모의 지식과 지혜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잘라말한다.

저자는 “본능과 감정으로만 교육하려는 경향은 신자나 비신자 부모 모두 다를 바가 없다”며 “빗나가는 아이들을 책망하기 전에 진정한 교육적 권위를 지닌 부모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가 제시하는 자녀 교육의 원칙은 의외로 간단하다.항상 부모가 기도 안에서 신앙의 인격을 다져 자식이 그런 부모의 모습을 보고 존경심을 갖게 하라는 것이다.그리고 냉철한 자세로 자식을 평가한 후 품을 떠날 때가 되면 애태우지 말고 광야로 내보내라고 말한다.또 자식에게 용서를 구할 줄 아는 부모,꾸짖되 비난하지 않는 부모가 되어야 진정한 교육이 이뤄진다고 했다.

부모 노릇에 대한 발상의 전환이 있어야 ‘사철 봄바람 부는 가정’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하는 저자는 “신앙 인격의 내실을 다진 부모가 성자(성공하는 자녀)를 만든다”며 끝을 맺었다. 이 내용은 올해초 기독교TV가 ‘네 자녀를 위해 울라’라는 프로그램으로 제작, 방영하기도 했다.

- 국민일보 / 2001. 05. 03 /전정희 jhjeon@kmib.co.kr




김동호

2001년 가을 서울 남산 초입에 높은뜻숭의교회를 개척하여 출석 교인 5000명에 달하는 큰 교회로 키웠으나, 성장 속에 패망의 인자가 자랄 수 있음을 자각하고 교회 분립을 강행했다. 보이지 않는 성전 건축의 일환으로 열매나눔재단을 설립하여 남북통일에 대비한 새터민 지원 사업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신학과 및 기독교 교육학과에서 공부했고, 미국 맥코믹 신학교 목회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승동교회 담임목사와 영락교회 협동목사를 거쳐 10년 이상 동안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했다. 학원복음화협의회와 국제복음주의유학생수련회(KOSTA) 주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지은 책으로 《경주하는 삶이 아름답다》, 《생사를 건 교회 개혁》, 《크리스천 스타트》, 《크리스천 베이직》, 《깨끗한 부자》, 《내 아이가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정직한 자의 장막은 흥한다》, 《참 좋은 사람》, 《삶이 바닥부터 흔들릴 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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