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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동 한그릇
   
 
  도서코드 >>  80937
  도 서 명 >>  우동 한그릇
  출 판 사 >>  창조사
  저 자 >>  구리 료헤이
  상 태 >> 
  출판년도 >>  2007
  포인트 >>  20 원
  판매가격 >>  4,000
  구입수량 >>   재고:1권(개)
 
서 적 소 개
갈길은 아득한데 어깨 위의 짐은 무겁고, 거기에다 요즘같은 불황에 얼마나 스산한 세상에 우리의 가슴을 데워주는 감동의 동화 한편.섣달 그믐밤, 우동집에 어린아이 둘을 데리고 들어온 여인이 머뭇머뭇 “우동 한그릇만 시켜도 되느냐”고 묻는 것으로 이 아름다운 동화는 시작한다.

저자 소개
저자 : 구리 료헤이

일본 북해도 출생, 종합병원에서 10년간 근무 이후 10여 직업을 전전했다. 고교시절 안델센 동화의 번역을 시험삼아 해본 것을 계기로 취미로 구연동화의 창작활동을 시작했다. 주요작품으로 『베짜는 공주』『기적이 들리다』 등이 있다.

책속으로
사람은 좋지만 무뚝뚝한 주인보다 오히려 단골손님으로부터 주인 아줌마라고 불리우고 있는 그의 아내는 분주했던 하루의 답례로 임시종업원에게 특별상여금 주머니와 선물로 국수를 들려서 막 돌려보낸 참이었다.

마지막 손님이 가게를 막 나갔을 때, 슬슬 문앞의 옥호막을 거둘까 하고 있던 참에, 출입문이 드
르륵하고 힘없이 열리더니 두 명의 아이를 데리고 한 여자가 들어왔다. 6세와 10세 정도의 사내
애들은 새로 준비한 듯한 트레이닝차림이고, 여자는 계절이 지난 체크무늬 반코트를 입고 있었다.--- p. 12


방금 동생이 이라고 읽기 시작했을 때.....나는 처음엔 부끄럽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가슴을 펴고 커다란 목소리로 읽고 있는 동생을 보고있는 사이에, 한 그릇의 우동을 부끄럽가고 생각하는 그 마음이 더 부끄러운 것이라고 깨달았습니다. 그때..... 한 그릇의 우동을 시켜주신 어머니의 용기를 잊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pp.29-30


그러고서 12월 31일 밤 셋이서 먹은 한 그릇의 우동이 그렇게 맛있었다는 것....셋이서 다만 한 그릇밖에 시키지 않았는데도 우동집 아저씨와 아줌마는, 고맙습니다! 새해엔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큰 소리를 말해 주신 일. 그 목소리는...지지 말아라! 힘내! 살아갈 수 있어! 라고 말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요.--- 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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