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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설이 전도왕
   
 
  도서코드 >>  77773
  도 서 명 >>  각설이 전도왕
  출 판 사 >>  예찬사
  저 자 >>  이병래
  상 태 >> 
  출판년도 >>  1999
  포인트 >>  20 원
  판매가격 >>  3,500
  구입수량 >>   재고:1권(개)
 
서 적 소 개
한국기독실업인회 중앙연합회
91전도대상 수상자 이병래 장로

각설이!
이 호칭은 결코 그에게 어울리는 말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늘나라에서 그의 상급이 너무나 클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말은 그에게 너무나 잘 어울린다. 부르지 않아도 어디든 가고 장바닥에서 구성지게 노래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각설이처럼, 그는 여기저기 기회 닿는 곳이면 어디든, 누구에게든 갔고 구원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동분서주했기 때문이다.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 외에는 달리 전도늬 비결은 없다고 말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바라보는 눈으로 영혼을 바라보며 긍휼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나아갈 때 하나남은 전도의 열매로 역사하신다는 것이다.
마치 성령의 손에 들린 붓처럼 이 땅에 아름다운 전도의 그림을 그려 온 노 전도자의 삶을 통하여 성도들은 도전과 용기를 받을 것이며 구체적인 전도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본문 82-83 \"철저히 생활 속으로\" 중에서]

본업은 전도, 부업은 법무사

가끔 사람들은 우스갯소리로 내 진짜 직업이 무엇이냐고 물어보곤 한다. 직업이 법무사라고 알고 있는데 전도에 미친 사람처럼 이리저리 전도하러 다니니, 일은 도대체 언제 하나 싶어서일 게다.

그럴 때마다 나도 농을 섞어 대답하곤 한다.

\"제 본업이 전도고요, 부업이 법무사지요. 껄껄껄.\"

말뿐만 아니라 정말 내 생활을 둘어보면 어느새 전도가 내 본업이 되어 있는 걸 발견하게 된다. 개인적으로 전도하는 것은 물론 복음 전파 매체인 한국기독실업인회 소속 수원기도실업인회의 일도 그렇고 또한 기회 있을 때마다 지교회 전도간증집회의 초청강사로도 바쁘게 움직이기 때문이다. 올해도 한 달에 두 번 꼴로 전도간증집회를 인도하기도 했다. 이런 형편이니 본업이 전도라는 내 대답이 어불성설은 아닌 셈이다.

그러나 나는 나의 본업이 좋다. 만족스럽고 자랑스럽다. 전도는 성령에 붙잡힌 사람이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죽어가는 영혼을 구원하는 거룩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하기에 법률적인 자문을 통해서 사건을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법무사 일보다 훨씬 더 소중하고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렇다고 내가 법무사 일을 가벼이 여긴다거나 소홀히 한다는 뜻은 결코 아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법무사라는 직업은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전도라는 일을 하는데 참으로 많은 도움과 혜택을 주었다. 전도하는 데 있어서 가장 적합한 직업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우선 개인적인 사업이라 제법 자유롭게 시간을 활용할 수 있었으며, 직업상 각계각층의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다양한 문제를 접해 볼 수 있었다는 것도 큰 이점이 되었다. 그래서 나는 사무실을 전도 사무실로 잘 사용했다.

내 상담은 무료 상담이다. 그래서 찾아오는 이들은 항상 자신의 일처럼 해결해 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하곤 한다. 그럴 때마다 나는 잊지 않고 복음을 증거했다.

\"교회에 나가셔서 예수만 믿으세요. 그러시면 더 좋은 일이 생길 겁니다. 그리고 무료 상담해 준 것보다 복음을 전해 준 것에 더 고마움을 느끼실 겁니다.\"

그렇다. 법무사라는 직업은 이렇게 전도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만남의 장소인 것이다. 또한 법무사라는 직업으로 인해 나는 한국기독실업인회(CBMC)에 투신할 수 있었다. 뒤에 가서 자세한 얘기가 나오겠지만 이 CBMC의 활동도 전도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내가 법무사 사무소를 경영한 것이 1983년의 일이고 그 다음해 서리 집사로 임명받아 본격적인 신앙생활을 하게 됐으니 이래 저래 법무사라는 내 직업과 전도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인 셈이다.

본업이 전도고 부업이 법무사일지라도 본업이든 부업이든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유용하게 쓰라고 주신 선물이기에 본업과 부업 모두가 내게는 다 소중하고 고마울 뿐이다. 오늘도 내 본업인 전도를 하기 위해 세상이라는 일터로 출정한다. 출정하기 전 마음속으로 출정가를 힘껏 불러본다.

전국에 전도해야 할 사명, 주야로 힘써 감당하자
인생의 황혼이 깃들기 전에 큰 일을 하려는 전도자
사명에 불타 사명에 불타 나의 맘속에 차고도 넘쳐
전도를 하라는 주님의 명령 몸 바쳐 실천하렵니다

들어가기 전에

제1장 주여, 나를 전도의 도구로써 주소서
집사님, 100명 이상을 전도하시오
전도방법을 찾아라
제과점 하는 불교신자 부부
고등학교 동기생 이효승 박사
이화정 여사장
판로개척의 문제를 해결해 주고 전도한 속기사
전도는 성령님이 하시는 일
삼대가 예수 믿게 된 대림정 가정
가구공장 사장과 그 동생
사생결단의 각오

제2장 뿌리내린 믿음
할머니가 뿌린 씨앗
뜨겁지도 차지도 않고 미지근한
주의 종이 되게 하소서
중풍병으로 입원하신 형수님
집안의 손녀와 그의 딸
재기신청서를 써 달라고 찾아온 조카
스스로 찾아온 귀한 조카
지압전도
당질전도

제3장 눈높이 전도
눈높이 전도
복음의 위력
복음의 내용
나의 밥이 되어버린 상인들
서독빵집의 딸
이혼 상담하러 온 화장품 가게 여사장
과일 장사하는 청년
레스토랑 아주머니
종로의료기구상사 사모님
단골 세탁소 주인
중국집 사장

제4장 철저히 생활 속으로
각설이 전도왕
본업은 전도, 부업은 법무사
예수를 믿으면?
전도 대상자
나의 여러 가지 전도 방법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자- 할머니 집사님의 아들
인격적인 교류를 통해 전도하자- 법 상담 중 선배님 전도
성령의 권능을 받은 전도- 담배 끊는 기도
\'사영리\' 전도- 공원에서 만난 여대생
전도는 사랑의 실천- 유금이 할머니
비디오 전도- 병만 얻어온 친구
다독형의 책벌레는 신앙서적을 보게 해서 전도하자
깨어 있는 전도자의 삶을 사는 방법

제5장 복음 들고 산을 넘는 자의 아름다운 발걸음
예수 믿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중풍병에 걸린 환자
주일성수 약속한 최 집사
한의사와 시험당한 영혼
제과점 여사장
택시 기사 청년
두 번이나 심장수술한 환자
농사 일에 바쁜 타자기 수리 기사
정년퇴임한 친구
개척 교회 목사님과 전도현장에 나가다
법무사 사무원 전도

제6장 한국기독실업인회를 소개합니다
비지니스 세계에 하나님을 모시자
잊을 수 없는 동수원지회 창립

제7장 나의 달려갈 길
부름받는 전도자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노인 어른들
하나님이 세운 교회
토요일의 전도
나는 아직도 꿈을 꾼다

이병래1938년 출생 1983년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3년 중퇴 1984년 서리집사 임명 1996년 장로장립, 수원기독실업인회 회장 1990년부터 전국 교회에서 전도간증을 하고 있으며, 1992년 <빛과 사랑> <나는 이렇게 전도한다> <월간 크리스천> <크리스천 라이프> <자유 신문사> <수원기독실업인회 회보>등에 \'효과적인 개인전도 비결\' \'한영혼도 주님의 품안에\' \'전도합시다\' \'CBMC 전도왕이 된 사연\' 등의 제목으로 글을 기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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