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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빛 사냥 : 나의라임오렌지나무 2
   
 
  도서코드 >>  75826
  도 서 명 >>  햇빛 사냥 : 나의라임오렌지나무 2
  출 판 사 >>  동녁
  저 자 >>  J.M. 바스콘셀로스
  상 태 >> 
  출판년도 >>  2006
  포인트 >>  20 원
  판매가격 >>  4,500
  구입수량 >>   재고:1권(개)
 
서 적 소 개
바스콘셀로스의 자전소설『햇빛사냥』은 십대에 접어든 제제가 라임오렌지나무 대신 아담을, 뽀르뚜가 대신 모리스를 가슴 속에 키우면서 밝음과 용기를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 책에서도 제제는 여전히 풍부한 감수성과 주체할 수 없는 장난기를 지닌 소년으로 우리 곁에 다가온다.

작가는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출간하고 나서 6년 만인 1974년에 『햇빛사냥』을 선보였다. 『햇빛사냥』은 공격적인 바깥 세상(뽀르뚜가의 죽음,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는 입양)을 접한 제제가 자기 세계에 몰입하여 나름의 성장 방식을 구축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서정성 넘치는 성장소설이다. 1인칭 시점을 채택하여 제제의 내면 세계를 충실하게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러한 형식은 사건과 화제를 박진감 있게 전개시킬 뿐 아니라 예민한 청소년기의 증상들을 찬찬히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해준다.

『햇빛사냥』에서는 작가 바스콘셀로스의 어릴 적 체험들이 상당부분 반영되었다. 제제가 수영을 좋아하는 것이나 제제가 졸업할 당시 진로를 놓고 고민하는 것이 바로 그러하다. 작가의 어린 시절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또다른 재미를 준다.

저 : J.M. 바스콘셀로스
Jose Mauro de Vasconcelos
조제 마우로 데 바스콘셀로스는 1920년 리오데자네이로의 방구시에서 포르투갈계 아버지와 인디언계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라모스와 링스 도 레고의 작품에 심취하여 문학에 뜻을 두고 초현실주의적인 수법으로 작품을 썼다. 그의 작품은 장면을 독자로 하여금 명확히 상상할 수 있게 하는 회화적이고 투명한 언어를 구사하고 있다.

작가로서의 큰 성공을 가져다 준 작품인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1968년 간행 당시 유례없는 판매기록을 세웠으며 영화화되기도 하였고 브라질 국민학교 강독시간의 교재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주요 작품으로 『성난 바나나』『백자 흙』『앵무새』『얼간이』 등이 있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브라질 최고의 작가로 평가받는 바스콘셀로스의 대표적 작품이자, 세계 21개국에 번역되어 널리 읽히고 있는, 너무나 잘 알려진 성장소설이다. 감수성이 예민한 다섯 살 소년 \'제제\'를 통해 사랑의 문제, 인간 비극의 원초적인 조건, 인간과 사물 또는 자연의 교감, 어른과 아이의 우정 등을 잔잔한 어조로 이야기하고 있다.

바스콘셀로스의 인생에서 슬픔이란 우리가 이성을 갖게 되고, 인생의 양면성을 발견함으로써 동...조제 마우로 데 바스콘셀로스는 1920년 리오데자네이로의 방구시에서 포르투갈계 아버지와 인디언계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라모스와 링스 도 레고의 작품에 심취하여 문학에 뜻을 두고 초현실주의적인 수법으로 작품을 썼다. 그의 작품은 장면을 독자로 하여금 명확히 상상할 수 있게 하는 회화적이고 투명한 언어를 구사하고 있다.

작가로서의 큰 성공을 가져다 준 작품인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1968년 간행 당시 유례없는 판매기록을 세웠으며 영화화되기도 하였고 브라질 국민학교 강독시간의 교재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주요 작품으로 『성난 바나나』『백자 흙』『앵무새』『얼간이』 등이 있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브라질 최고의 작가로 평가받는 바스콘셀로스의 대표적 작품이자, 세계 21개국에 번역되어 널리 읽히고 있는, 너무나 잘 알려진 성장소설이다. 감수성이 예민한 다섯 살 소년 \'제제\'를 통해 사랑의 문제, 인간 비극의 원초적인 조건, 인간과 사물 또는 자연의 교감, 어른과 아이의 우정 등을 잔잔한 어조로 이야기하고 있다.

바스콘셀로스의 인생에서 슬픔이란 우리가 이성을 갖게 되고, 인생의 양면성을 발견함으로써 동심의 세계를 떠나는 그 순간에 느끼게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또 인생의 아름다움은 꽃과 같은 화려함이 아니라 강물에 떠 다니는 낙엽과 같이 조촐한 것이며 사랑이 없는 인생이란 얼마나 비극적인 것인가를 역설하고 있다. 사랑의 결핍이란 결국 어른들의 상상력의 결핍과 감정의 메마름이 원인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어린 소년 \'제제\'를 통해 현실 생활에 의해 황폐해져 가는 인간의 메마른 감정 세계를 동심으로써 구제하기를 호소하고 있다.

작가 바스콘셀로스는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출간하고 나서 6년 만인 1974년에 『햇빛사냥』을 선보였다. 『햇빛사냥』은 십대에 접어든 제제가 라임오렌지나무 대신 아담을, 뽀르뚜가 대신 모리스를 가슴 속에 키우면서 밝음과 용기를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도 제제는 여전히 풍부한 감수성과 주체할 수 없는 장난기를 지닌 소년으로 그려진다.

『햇빛사냥』이 출간되자마자 문학평론가인 하이디 M. 조프리 바로소는 『햇빛사냥』의 출간을 이렇게 평했다.

\"우리는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통해 제제를 알게 되었고 그와 함께 아름다운 우정을 꽃 피워 나갔다. 우리의 마음을 뿌듯하게 했던 그 귀여운 주인공이 시와 환상의 길을 열어 준 것이다. 그러나 그 책을 읽자마자 아쉽게도 제제와 헤어져야 했다. 하지만 작가는 자신의 유년기와 사춘기를 떠올리는 제제의 새로운 모험담을 우리에게 선물한다. 그것이 바로 『햇빛사냥』이다. …… 이 책은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이후로 제제가 돌아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리던 독자들에게는 기쁜 소식이 될 것이다.\"
역 : 박원복
한국외국어대학교 포르투갈어과를 졸업하고 브라질 상파울루 가톨릭대학교(PUC-SP)에서 커뮤니케이션학과 기호학을 전공한 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비교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파울로 코엘료와 칼릴 지브란의 신비주의 사상』 『브라질현대문학사』(공저), 옮긴 책으로는 『햇빛사냥』 『잃는 것과 얻는 것』 『브라질의 선택 룰라』 『모니카와 함께하는 명화 여행』 등이 있다.
그림 : 김효진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을 졸업하였고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삽화 공모에 당선되었다.

제1부 모리스와 나
1장 변신
2장 뽈 루이 파이올리
3장 모리스
4장 암탉의 웃음소리
5장 꿈꾸기
6장 태양을 뜨겁게
7장 주엉징뉴와의 이별

제2부 악마의 시간
1장 늦춰진 결정
2장 부당한 고통
3장 동심은 잊기는 해도 용서하지는 않는다
4장 돔발상어와 실패한 비스킷 던지기 싸움
5장 타잔, 지붕의 아들

제3부 나의 꾸루루 두꺼비
1장 새로운 집, 차고 그리고 세베루바 아주머니
2장 마누엘 마샤두 숲
3장 아담이라고 부르는 나의 심장
4장 사랑
5장 거룩한 사랑의 훼방꾼
6장 별, 배 그리고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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