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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리케의 여정 : 사선을 넘나드는 한 소년의 122일 생생한 기록
   
 
  도서코드 >>  80687
  도 서 명 >>  엔리케의 여정 : 사선을 넘나드는 한 소년의 122일 생생한 기록
  출 판 사 >>  다른
  저 자 >>  소나 나자리오 2007
  상 태 >> 
  출판년도 >>  .
  포인트 >>  20 원
  판매가격 >>  6,400
  구입수량 >>   재고:1권(개)
 
서 적 소 개
L.A. 타임즈지의 연재기사를 바탕으로 쓴 이 책은 퓰리처 상 2개 부문을 수상한 작품으로, 죽음을 무릅쓰고 사랑하는 엄마를 찾기 위해 122일간 약 5만 리의 길을 떠난 한 온두라스 소년의 잊을 수 없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돈을 벌기 위해 미국으로 떠난 엄마와 같이 있고 싶다는 열망으로 엔리케는 트럭에 무임승차하거나, 죽음을 무릅쓰고 화물열차의 지붕 위에 올라가면서 위험한 미지의 세계로 계속 나아간다.

멕시코를 지나가는 여정에서, 그와 무수한 이주민 아이들은 짐승 같은 사람들의 먹잇감이 된다. 화물열차 지붕 위를 장악하고 있는 갱들과 무장 강도들은 이주민아이들을 강탈하고 기찻길로 내던진다. 도처에서 부패한 경찰들은 이들의 돈을 빼앗고 본국으로 강제 추방한다. 경찰과 이민 당국의 감시를 피하기 위하여, 이주민 아이들은 질주하는, 일명 \'죽음의 기차\'의 지붕 위에서 뛰어내리고 올라탄다. 이들 중 일주일에 여덟 정도는 지붕 위에서 떨어져 사지가 절단되거나 죽는다.

저자는 엔리케와 엔리케 같은 아이들이 직면하는 상황을 보다 정직하게 이야기하기 위해서 생명의 위험을 감수하고 직접 취재에 뛰어들었다. 저자가 죽을 고비를 넘기며 직접 체험한 악취나는 화물열차, 극악무도한 이주민 알선자들, 오만한 이민 당국자들에 대한 선명한 묘사는 같이 동행한 사진기자 돈 바트레티가 찍은 현장감 넘치는 사진들과 함께 엄마를 찾아가는 아이들의 집념을 보다 선명하게 부각해 준다.

엔리케는 과연 엄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리고 엄마를 만나면 지금까지의 모든 불행이 끝나고 진정한 행복이 시작될까? 이것은 매년 미국에 있는 엄마들을 찾아 나서는 4만 8천 명의 아이들이 만드는 하나의 거대한 서사시의 일부분일 뿐이다.





저자 : 소냐 나자리오 (Sonia Nazario)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하여, 1993년부터 L.A. 타임즈지에서 프로젝트 리포터로서 빈곤, 마약, 이민 등과 같은 사회문제에 대한 기사를 20년 이상 써왔으며, 수많은 권위 있는 상들을 수상했다. 특히 2003년, 이 책의 바탕이 된 기획기사 시리즈물로, 퓰리처상을 비롯한 조지 폴크상, 로버트 케네디 저널리즘 그랑프리 등 12개의 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1998년에는 마약중독자들의 자녀들에 대한 연재물로 퓰리처상 파이널 리스트에 오르기도 했고, 1994년에는 기아에 대한 연재 기사로 조지 폴크상을 수상했다.

사진 : 돈 바트레티 (Don Bartletti)
1983년부터 L.A.타임즈지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2003년 이 책의 사진으로 퓰리처상 수상을 비롯해 유니세프 올해의 사진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그는 30년간 사건 현장을 종횡무진하면서 많은 사진을 찍었으며, 최근에는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전쟁에 종군하여 사진을 찍었다. 그는 수많은 권위 있는 상들을 수상했으며, 퓰리처상 외에도 조지 폴크상, 로버트 케네디 저널리즘 그랑프리 등을 수상했다.

역자 : 하정임
고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교 정치학과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사회적 문제의식이 불편하지 않고 건강하게 녹아 든 책에 특히 깊은 애정을 갖고 있으며, 『프란시스코의 나비』『파이어 블링어』『스파르타쿠스』등을 번역하였다.

프롤로그: 엔리케를 찾아서

1장 뒤에 남겨진 남자아이
2장 은총을 찾아서
3장 짐승과의 만남
4장 선물과 믿음
5장 국경에서
6장 검은 강 너머
7장 뒤에 남겨진 여자아이

에필로그: 여자들, 아이들, 그리고 이민 논쟁
저자 후기

사선을 넘나드는 한 소년의 122일 생생한 기록!

전 세계의 양심에 경종을 울린 펜과 사진의 힘!
왜 엄마들은 어린 아이들을 뒤에 두고 정든 땅을 떠나야만 하는가?
왜 뒤에 남겨진 아이들은 엄마를 찾아서 5만 리의 위험한 길을 떠나야만 하는가?

매년 4만 8천 명 아이들이 쓰는 위험하고 슬픈 서사시

엔리케가 다섯 살이었을 때, 엄마 라우데스는 너무 가난해서 아이들을 제대로 먹일 수 없게 되자,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온두라스를 떠나 미국으로 간다. 거기에 가서 돈을 벌어 집으로 보내게 된다면, 엔리케는 허기를 면할 수 있으며, 잘 하면 초등학교 3년 이상 학교를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러나 라우데스는 곧 돌아올 것이라고 약속하지만, 미국 생활은 그녀가 생각한 것처럼 쉽지가 않다. 세월이 흐른다. 엔리케는 엄마에게 빨리 돌아오라고 애원하지만, 시간만 계속 흘러가고 소년은 더욱 외롭고 고통스러워진다. 가끔씩 하는 전화에서 엄마는 참으라고 한다. 조만간 엄마를 볼 수 있다는 엔리케의 기대는 낙담과 분노로 변한다. 엄마와 헤어진 지 12년이 지나자, 그는 마침내 엄마를 찾아가기로 결심한다.

\'죽음의 기차\'도 앗아가지 못한 한 소년의 소망

엔리케는 노스케롤라이나에 있는 엄마의 전화번호를 적은 종이 한 장만 달랑 들고 혼자서 테구시갈파를 떠난다. 돈도 없이 그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걸어가면서 가끔씩 트럭에 무임승차하거나, 죽음을 무릅쓰고 화물열차의 지붕 위에 올라타고 가는 것이다.

엄마와 같이 있고 싶다는 열망과 일련의 단호한 결단으로, 엔리케는 위험한 미지의 세계로 계속 나아간다. 멕시코를 지나가는 여정에서, 그와 무수한 이주민 아이들은 짐승 같은 사람들의 먹잇감이 된다. 화물열차 지붕 위를 장악하고 있는 갱들과 무장 강도들은 이주민아이들을 강탈하고 기찻길로 내던진다. 도처에서 부패한 경찰들은 이들의 돈을 빼앗고 본국으로 강제 추방한다.

경찰과 이민 당국의 감시를 피하기 위하여, 이주민 아이들은 질주하는, 일명 \'죽음의 기차\'의 지붕 위에서 뛰어내리고 올라탄다. 이들 중 일주일에 여덟 정도는 지붕 위에서 떨어져 사지가 절단되거나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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